근데 반탄강기하고 반탄기공하게 좀 다른건가요?
느낌으론 반탄강기는 걍 몸에 두른 것 같고
반탄기공은 제대로 내공을 모아서 막는 것 같은데;;
비슷한거라면 뭐...
구휘도 오할의 반탄기공으로 흑산포를 어느정도 막아냈으니까
용불 본편시점의 강룡이 힘겹게 막아낼 수 있다는게 납득되는데
어떤가요?
분명 아랫글의 주제는 강룡의 '반탄강기'였는데 말이죠
근데 반탄강기하고 반탄기공하게 좀 다른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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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반탄강기하고 반탄기공하게 좀 다른건가요?느낌으론 반탄강기는 걍 몸에 두른 것 같고 반탄기공은 제대로 내공을 모아서 막는 것 같은데;; 비슷한거라면 뭐... 구휘도 오할의 반탄기공으로 흑산포를 어느정도 막아냈으니까 용불 본편시점의 강룡이 힘겹게 막아낼 수 있다는게 납득되는데 어떤가요? 분명 아랫글의 주제는 강룡의 '반탄강기'였는데 말이죠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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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반탄강기라는 말 때문에 좀 예민하게 반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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