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왕은 존재할까? 그럼누구일까?
해왕:해왕성(해적왕 골.D로져)
명왕:명왕성(명왕 실버즈.레일리)
천왕:천왕성(천왕 브론즈.???)
과연누구일까요?
에넬?
해왕성하면 포세이돈입니다 그렇습니다 포네그리프 포세이돈
명왕성하면 플루톤입니다 그렇습니다 포네그리프 플루톤
천왕성하면 우라너스입니다 그렇습니다 포네그리프 우라너스
천왕하면 하늘섬이 떠오르긴하는군요
간폴일까요?
그런데 간폴은 해적왕에 대해 잘아는게 없는거같습니다
그럼 해적왕 선원중 한명이아닐까요?
선장 부선장 간부 전투원 선원 견습생
해적왕 명왕 천왕 ??? 의원등 사황,칠무해등
왠지 간부에 천왕이 있을거같지않나요?
그런데 천왕하니까 하늘이 떠오르면
시키가아닐까요? 하늘에 섬들을 떠올리고
해적왕과 관련있으니까말이죠?
그런데 에넬은 맥심을타고 달에갔습니다 그런데 그달에 무슨문명이있었죠?
만약 그것이 포네그리프 우라너스라 칠때
에넬은 우라너스와 로봇군단 그리고 달을 맥심으로 만든후 지구를 침략하러올것이 확실합니다
우라너스는 하늘의 신입니다.
플루톤은 지하의 신이자 하데스를 상징한다고 하더군요
포세이돈은 많이알려졌죠? 바다의신
즉 하늘 지하(대지) 바다
하늘하면 번개가 떠오르죠
번개하면 제우스가 떠오릅니다
에넬은 자신이 신이라했습니다
일본발음으로 '내가 신이다'는 카미나리라며 등장했죠
카미나리는 일어로 뜻이두가지인데요
번개와 신이다. 이름에서도 갓 에넬 신임을 나타낸것같습니다
에넬은 하늘섬의 신이고 하늘섬 최고의지배자였습니다
제우스는 하늘에살고 포세이돈은 바다에살고 하데스는 지하세계에살죠
레일리가 지하에산단건 좀이해가안가지만;;;;
우라너스는 가이아의 남편입니다
가이아하면 대지가 떠오르겠죠?
대지하면 지하 즉 플루톤
한마디로 천왕과 명왕은 관련있다는걸 알려주는거같습니다
즉 에넬과 레일리가 관련이있을지모르지만
재밌는것을 발견했습니다
로져
레일리
에넬
공통점찾으셨나요?
네 ㅋㅋ 어거지겠지만
'ㄹ'이 이3명에게 모두 들어갑니다
리오포네그리프의
'리'에도 ㄹ이 들어가죠
리오포네그리프란 그 포네그리프가 어딨는지 알려주는 것이죠
하늘섬의 리오포네그리프는 포세이돈이있는곳을알려줬죠
바로 어인섬
??
갑자기 이상한데로 세어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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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
대지의 여신인 가이아의 아들이자 남편이다. 천지창조와 신들의 계보에 대하여 서술한 헤시오도스의 《신통기 神統記》에 따르면, '무한의 공간'인 카오스에 이어 생겨난 가이아가 홀로 우라노스와 해신(海神) 폰토스 등을 낳았다고 한다. 가이아는 다시 우라노스와 관계하여 12명의 티탄과 키클로페스 3형제, 헤카톤케이르 3형제를 낳았다. 외눈 거인 키클로페스와 손이 백개 달린 거인 헤카톤케이르 형제는 외모가 흉물스러웠뿐 아니라 말썽을 일삼았으므로, 우라노스는 이들을 타르타로스에 가둬 버렸다. 지옥의 가장 깊숙한 나락(奈落)을 의미하는 타르타로스는 땅을 뜻하는 가이아의 몸속 가장 깊숙한 곳이기도 하였으므로 몸과 마음이 불편해진 가이아는 우라노스를 없애도록 티탄을 설득하였는데, 막내인 크로노스만이 그 말을 따랐다. 가이아는 크로노스에게 낫을 주었고, 크로노스는 우라노스가 가이아에게 접근할 때 그의 성기를 잘라 버렸다. 이로 인해 하늘(우라노스)과 땅(가이아)이 영원히 갈라져서 다시는 섞이지 않게 되었다. 우라노스가 흘린 피는 땅, 즉 가이아의 몸에 떨어져 복수의 여신인 에리니에스와 거인족 기간테스 등이 태어났다. 또 바다로 떨어진 우라노스의 성기는 물위를 떠돌면서 흰 거품을 만들어냈으며, 그 거품에서 사랑과 미의 여신인 아프로디테(로마신화의 비너스)가 태어났다고도 한다.
우라노스는 크로노스에게 쫓겨나면서 그 역시 아들에게 쫓겨날 것이라는 저주를 남겼고, 그 말대로 크로노스도 아들인 제우스에게 쫓겨났다. 하늘 신의 자리에서 물러난 우라노스는 별이 되었으며, 천문학에서 우라노스는 토성(크로노스) 다음에 있는 천왕성을 가리킨다. 한편 신의 생식기를 자르고 그 피가 땅에 떨어지는 내용의 신화는 자연의 생명력을 기원하는 고대의 종교 제의를 반영한다. 고대 소아시아의 프리지아에서는 땅의 여신인 키벨레에게 제사를 지낼 때 제관들이 자신의 성기를 자르고 피로 땅을 물들여 땅의 생명력을 기원하는 전통이 있었다고 한다. 또 농경 문화에서 농경민들이 동물을 희생으로 바치고 그 피로 땅을 적셔 자연의 생명력을 유지하려던 의식도 이와 관련이 있다 [출처] 우라노스 [Uranus ] | 네이버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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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이름으론 카일루스라고 하는군요
카일루스
똑같이
ㄹ이 들어가는군요
음 그런데 카일루스하니
크로커스랑 이름이 비슷합니다
오 크로커스도 ㄹ이 들어가는군요
ㅇㅇ
ㅇㅇ
ㅇㅇ
네 ㄹ드립은 이제 안하겠습니다
크로노스라 크로노스하면
메이플에선 악어녀석이있었죠?
원피스에선 크로커다일이있습니다
크로커다일은 플루톤을 가지려했죠
우라노스의 아들 크로노스
그리고 로져의 라이벌인 흰수염과 아는사이인것같았습니다
흰수염의 아들이 크로커다일이라고
누가 추정했었는데
기억이안나네요
만약 흰수염의 아들이 크로커다일이라면
흰수염은 우라노스 크로커다일은 크로노스
즉 흰수염이 천왕일가능성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