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권 핵심(?) 주저리(스포가됩니다) |
|
9권 핵심(?) 주저리(스포가됩니다)리베리아의 엄마의 성장기와 엄마를 받아들이는 어린아이즈의 성장기가 매우 보기좋아요 아이즈의 술버릇은 취한상태로 자신에게 다가오는 모든자를 공격하는것(풍요의 여주인 에서 처음 술마셧을때는 검을 뽑았으나 미아에게 맞고 검은 안뽑기로했다고...) 조난당해 마을에 신세질때도 실수로 술을마셧는데 그걸 막던 벨은 반쯤 걸레짝이 됩니다(아이즈는 기억도못하고 적습 으로 착각합니다) 흑룡의 비늘을 본 아이즈는 다시금 검은불꽃 이 올라오나 벨에게 자신의 추한모습을 보일수없다며 눌러담습니다 이때 벨이 참견안하고 아이즈를 그냥두는데 만약 참견했으면 자신의 속내를 모두 털어냈을꺼라 합니다 흑룡의 비늘로 인해 마을이 지켜지고있다 라는걸 깨닫자 아이즈는 몬스터는 모두 죽여야할존제 와 몬스터가 사람을 지키고있다 라는 모순에 격렬한 거부반응을 보입니다(이때 반응으로 보아 제노스 사건때 아이즈의 감정이 매우 크게 바뀔것이라 생각됩니다) 축제시 아이즈는 벨과 헤스티아가 춤추는것을 보고 질투하나 스스로 외로워 그런거라며 얼버무립니다(사실 외로운것도 맞긴한데 질투중인걸 깨닫지 못합니다) 아이즈는 기척을 숨기고 아무도 찾지 못하게 숨으나 벨은 찾아내 춤을신청합니다 이때 아이즈는 아무도 찾지못하던 자신을 찾은 벨에게 놀라며 질투합니다 헤스티아의 방해로 둘이 다시금 춤을추진못하나 헤스티아의 경우 질투도 질투지만 흑룡의 비늘을 보고 난후 여러 고민을 하던 아이즈를 길을 잃은 아이가 되었다 라며 아이즈의 고민을 들어주기위해 둘만있게 수작을부립니다(벨이 헤스티아에게 항상 붙어있다보니 그런듯 합니다) 이때 헤스티아 라는 신물의 성격을 잘 알수있는데 자신의 질투의 대상인 아이즈 조차 길잃은 아이처럼 되자 가만놔두지못하고 불안을 잠재워주기위해 힘씁니다 아이즈는 헤스티아 에게 자신의 속내를 어느정도 비추고 헤스티아는 진지하게 충고해주나 여전히 고민중이던 아이즈는 캄이 죽을당시 생긴 일을보고 고민을 상당히 덜어내는듯한 모습을 보입니다 아이즈가 레벨업 시 잡은 와이번은 타나토스 가 던전에 아이즈를 자신쪽으로 회유하기위해 들어갔을시 아이즈가 리베리아 엄마를 떠올리며 거절하자 신위를방출해 불러낸 몬스터입니다 검은색 와이번 이라 그랬는데 아이즈는 검은 용종 에 상당히 격한반응을 보입니다 이번권의 경우 리베리아 엄마의 성장기와(로키와 핀 가레스가 엄마노릇 하도록 엄청 밀어줍니다) 꼬마아이즈가 리베리아 엄마를 받아들이는게 참 인상적이네요 |
개추
|
추천
신고
|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
|
|
아이즈는 술을 실수로 한잔마시고 그대로 정신잃은상태로 찬물맞고 깨고보니 난장판 이였다 라는 묘사가 끝이거든요...
저말리 벨이 걸레짝이 되있었구요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