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_나이트런의_명대사를_한번_써보자.txt
그래, 그런 거야. 죽였으면 죽임 당하는 거지 (앤마이어)
그래. 그때부터 싸우기로 했다 삶이 멈출때까지(시온 자일)
국가보다 명예보다 기류국 보다 기사단 보다 전인류가 하나로 된 우주가 옳다고 생각했다.
나는 '왕'이 아니라 '영웅'이란 역활을 맡게 됐으니까.
아니......따뜻함이 무서워서 도망친것 뿐인가? (랄프 파울로,나런에서 가장 아련하고 슬픈장면중 하나 ㅜㅜㅜㅜㅜ)
살려고 하니까 빌어먹게도 살아지더라고...그래서 꽤 살았지. 제법 즐거웠어.
그때 당시니구해줬어. 당신이 구한땅에서 우리는 살고 인연을 맺고 집을 짓고
아이를 키우고 그 아이가 다시 아이를 낳고 그렇게 살았어.
당신이 준거야. 난 그저 당신에게 받은 삶을 살았어.
돌려주고...싶었어.. 당신은 나의....(My Hero) (어나더에서 수레 가지고 시온하고 반 끌은 이름없는 할아버지)
미안해 엄마......반을...지켜주지못했어..(레이 넬슨)
살아라...빌어먹을 동생놈아...(레이 넬슨)
하지만!!......앤...이잖아. 앤... 이니까....(프레이 마이어)
허둥대지 마라. 하등한 것들아.(디오라시스 4세)
원래부터 전쟁이란 그런것. 검은 것은 번질 뿐이지. 절대로 깨끗해지진 않아.(디오라시스 4세)
미안하구나, 어서오렴(소피 비스타)
세계를 구하는 거야. 리아자일(드라이 레온하르트)
....대충 생각나는데로 끄집어봤는데
명대사가 또 뭐있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