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스압주의) 나이트폴은 마법사 배틀물인가?
이런건 가장 대표적인 언덕 묘사 대놓고 디오라시스가 보이는 그냥 구불구불한 땅
마찬가지
일단 나이트폴에 나오는 크레이터는 사실상 열의 아홉은 저렇게 생겼음
위에서 내려다 보는 시점으로 그려놓으면 그냥 대충 선 찍찍 그어놓은거 같고
수평으로 보여주면 저게 산이라는걸 알수있음
힘을 전부 잃은 나이트폴 시점 소피가 비 떨어지는거 마냥 우수수수 떨어뜨릴수 있는 얼음
물론 그냥 얼음도 아니고 초고경도체라 줠라게 단단함
엄청 나게 커서 거의 레틴함 수준 길이라는걸 알수있는데
레틴함 공식 크기는 500~600m 전함
떨어지는 돌멩이들은 더티볼트 잔해
진짜 줜나 대충 그렸는데 저게 산맥
400m급 타이탄 급이나 산이 미니어쳐 처럼 보일정도로
커다란 크기의 회오리
역시나 400m급 타이탄함이 매우 작아보일 정도로 커다란 고경도얼음
산맥 사이를 쭉 지나감
나름 저 상태 소피 필살기
타이탄 이랑 같이 나온 저 초로색 따까리함은 딱히 이름도 언급도 뭐하는 함인지도 나온적 없는거 같은데
나이트폴에서 은근히 많이 나옴 걍 크기는 대략 150m급인 노튼급이랑 비슷할듯?
40% 눈꽃 평타에 바사삭
참고로 저기 저 장면은 나이트폴 전투씬에서 산이 나오면 거의 단골로 나오는 복붙임
저 산들 최소 10번 이상은 복붙된듯
성링크+폭주가 개사기인게
그냥 잡키메라 단 1기가 쭉 그어버리는것 만으로 지상병력을 녹여버리는 출력이 나옴
빔크기도 타이탄급 함보다 훨씬 큰데 타이탄급함도 잠시 못버티고 소멸해버릴 화력
대빔갑주 성기사단들도 아주 빠삭하게 태워버림
이건 참고할겸 성 링크없고 폭주 안한 키메라 화력
쉴드 아예 없는 타이탄급 장갑 조금 벗기는 수준이고
대빔갑주 입은 성기사단들은 무난하게 버티는거 가능
시만,레미나 같은 보구들 합동기로 판 크레이터
죽창으로 판 크레이터...
파올로의 몸통박치기
괴수한테도 쓴다는거 보니
은근히 실용성 있는듯
진짜 존나 큰 하늘베기,v자 베기 범위
하늘베기 범위는 그 이름 답게 대략 80km급인 므네메이온 보다는 압도적으로 크고
최소 300km 이상인 아발론 본체보다도 큼
진짜 범위 하나만큼은 검 기술중에 원탑수준
이건 리아가 키메라들 학살할떄 쓴 후리기
500~600m급인 레틴함은 공중에 떠 있는거라
크레이터랑 비교하면 훨씬 가까이 있는 위치라서 더 크게 보임에도
km 단위의 크레이터가 파였음
둘이 힘자랑 하는것 만으로 주변 땅이 죄다 박살나서
용암이 솟구칠 정도로 지반이 드러남
리아의 전력 후리기 산이 미니어쳐로 보일만큼 초광범위를
쓸어버림
다이크 신수공격 이쪽도 리아가 키메라들 긁었던 자국처럼
엄청난 범위를 초토화 시킴
v자 베기 vs 거짓흉내 v자 베기
v자 베기 vs 하늘베기 마냥 여파 퍼지는건 비슷한데 좀더 하늘높이 먼 시점에서 보여준 느낌
가로우가 썻던 광범위 물질 분해 기술
저 공간에 늑대의 관문 12개를 가따박는 상남자 가로우
바다함이나 타이탄 보다 압도적으로 큰 최소 수 km 단위인 늑대의 관문
어마어마 하게 커다란 크레이터가 생김
근데 그걸 아무렇지도 않게 막은 소피...
기사단 기함인 퀸 추락해서 생긴 크레이터
성 링크 폭주 오키 + 성 링크 폭주 키메라들 출력 몰빵 빔포 크레이터
그걸 맞고도 멀쩡한 리아 자일...
500~600m급인 레틴함이 떠있는데도 저 정도로 크게 보이는 크레이턴데...
우주랑 지상을 어디 친구집 가는거 마냥 들락날락 하고
우주에서 싸우는게 함대전으로 보일 정도
리아가 코피 흘릴정도로 아픈
우주에서 지상까지 직행시켜준 밀치기 크레이터
400m급인 타이탄은 터지는게 폭죽처럼 보이고
km단위인 테라브레이커 보다도 훨씬큰 드라이의 태양
밑에 크레이터는 함대들 포격으로 생긴거 같은데
드라이 태양보다도 큰 수준
반경은 수km에 중심부는 지하 17km 깊이 까지 소멸한것 처럼 없애버리는 별부수기
철의기사단 공명 자폭시도로 내구성이 사실상 돌덩어리 수준으로 떨어진
15~30km의 더티볼트를 두동강낸 다이크
아무리 다이크라지만 풀아머도 아니고 세미아머 상태로 더티볼트 공명
환상의 똥-꼬쇼의 데미지가 1도 안박히고 아무리 자폭한다고 방어시스템이 꺼졌다지만
그걸 두동강 내는것도 좀...
행성 전체 단위로 능력을 펼치는 디오라시스
무원의 성 특성상 황제가 싸웠던 행성은 행성 에너지가 다빨려서
뒤진다고...
우주에서도 생생하게 관찰되는 불의 권역
분명 프레이편떄는 권역은 아니고 홍영이긴 했는데 건물정도 스케일 이었던걸로 기억함
정신나간 경계의 위력과 그걸 또 컨디션 꽝 상태에서 방어하는 디오라시스와 소피
무기도 없는 상태로
이런 폭격이 가해졌는데
멀쩡히 드라이 보고 행복해 하는 리아...???
나이트폴 연재 당시에도 그런 반응이었지만
진짜 나폴부터 이전 에피소드에 비해 파워인플레 확 뛴거 같음
지금은 MK8이랑 지구 기술력으로 비숍 유추해보면
무슨짓을 해도 이상하진 않을꺼 같아서 별생각 없다만...
앤 vs 블비 같은거 보면 최강자급 싸움이어도 건물 똑딱똑딱 하는 수준이었는데 ㅋㅋㅋ
그림체는 점점 퇴화하고 애들 떄려 부수는거 연출은 점점 올라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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