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물질을 무조건 방무기로 취급할 수는 없지 않음?
입자와 반입자가 만나면 쌍소멸이 일어나는 건 물리적으로 분명한 사실이지만,
'인간의 몸을 이루는 세포는 염산을 뿌리면 구조가 완전히 파괴된다', '인간의 몸을 이루는 세포는 가스레인지 불에 닿으면 구조가 완전히 파괴된다' -> 이것도 물리적으로 분명한 팩트 아님?
'은하 52938220465516개 부수는 공격을 버티는 60kg의 캐릭은 60kg의 반물질로 쌍소멸시킬 수 있다'랑 '은하 7362548509738개 부수는 공격을 버티지만 인간과 세포구조가 동일한 캐릭은 염산을 존나 뿌리거나 화염방사기로 불을 뿜으면 간단히 죽일 수 있다' 이 두 문장의 차이점이 뭔지 모르겠는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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