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치는 소름끼치는 싸이코패스다
자신 부모는 물론이며 자신의 일족을 모두 죽여버림
거기에 아카츠키에 스파이로 들어간다고 해놓고서는
아무 정보도 제공을 안해서 페인의 정체를 몰라 지라이야는 죽고 마을 전체가 사라짐
또한 이타치는 아카츠키 자금을 벌기 위해 의뢰받은 더러운 일을 서슴치않고 했으며
마을을 위한다더니 마을의 주 전력인 카카시 아스마 쿠레나이도 죽이려고 했다
더 소름끼치는건 동생앞에서는 온갖 착한척은 있는데로 다 했다는 것이다
나루토에 이보다 더한 싸이코가 있는가.....
그 아무리 마다라 오비토라도 이놈앞에서는 명함도 못 내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