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좌만상] 루트비히 판 로젠크란츠 in [타입문]
● 루트비히라는 이름과 외형은 껍데기, 정체는 인류의 여명기에 존재하던 어둠 그 자체인 신격체
● 어둠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통상적 공격은 통하지 않음
● 개념 단위로 움직이거나, 공격할 수 있는 창조를 켜서 대응하면 타격은 받지만 금방 재생함
● 접촉하면 사람이든 물건이든, 그림자나 불꽃 같은 개념조차도 탄생해서 1초라도 역사를 얻어서 존재했다면 원킬로 죽이는 마키나의 종언변생조차 1400년 분량의 어둠으로 나눠서 감옥처럼 가둬버리는 것으로 차단함
● 엄근진한 목소리로 이야기 하면 그 자체로 밀도에 압력이 걸려서 보통 사람들을 자살시킬 수 있음, 작중에서는 유럽에서 시작해서 세계의 절반을 공황으로 몰아감
● 주변의 시간을 가속시키는 것으로 퐁화/자멸시킬 수 있음. 성유물이 파괴되지 않는 한 불사인 흑원탁의 에인페리야들도 몸은 견뎠지만, 영혼이 견디지 못해서 자살충동을 느낌
● 상대의 공격을 흡수, 반사함 + 작중에서는 나라 하나도 불태운다는 그라즈 헤임의 공격조차 카운터해서 공격함
● 필살기로 대륙 하나를 침몰시킬 것 같다고 묘사되는 어둠의 극광이라는 기술이 있음. 작중에서는 발동 직전에 캔슬 돼서 정확하게는 불명
● 본인은 어둠이라는 개념 자체이기 때문에 지구의 반절을 차지하는 밤의 어둠이 곧 본인이며, 가볍게 이동하는 것으로 밤이 아닌 지역을 소멸시키고, 이어서 한바퀴 일주하는 것으로 지구를 멸망시킬 수 있음
대략 대륙 침몰~지구 멸망인데 타입 어스 수준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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