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얼마만에 나온 11권인지.....
덕분에 앞 내용이 기억이 가물가물해져서 살짝 난처했었네요
이번 내용은 사취성무제가 무사히 끝이나고 잠시 쉬어가는 편이였습니다
그렇지만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기 위한 떡밥과 움직임이 확실했던 내용이였네요
11권은 주로 아야토와 키린이 주역이였고
지금까지 베일에 싸였던 하루카의 떡밥이 대거 풀렸네요
(사실 이미 알고 있었다고! 정발 너무 늦게 나오는거 아니냐!@)
주 내용은 아야토와 키린의 가족사 이야기
그 외 흑막들의 움직임 등
쉬어가는 편이지만 루즈하진 않았네요
원래 쪽수가 적은 작품이니
애니도 그렇고 원작도 낙제기사랑 많이들 비교하는데
역시 순수 재미로는 낙제기사가 재밌습니다
(애니는 학전도시가 더 좋았지만)
그렇다고 학전도시는 재미없다라는 것도 아니구요
둘다 공통점이 있는 작품이라 자연스럽게 둘다 비교하게 되네요
또 하나 공통점은 국내 정발 속도가 정말이지 개똥같다라는 점...
나와도 너무 늦게 나오니 앞 내용을 까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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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낙제기사는 전자책으로 모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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