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제의견은 노킹하고있엇냐 안하고있엇냐문제가아니라 팔왕과 지로 연출차이인데요
노킹하고있엇냐 안하고있엇냐로 논쟁하고있는데
솔직히 머가맞는 간발의차로 진거아닌가요 ?
지로의 기술이 먹혀서 퇴겔햇긴햇지만 그전의 노킹이통했고 입에 풀린유무 떄문에
진전개인데
나름 지로를 띄어준 연출이라고봅니다
그에비해 팔왕은 8명이서 다굴하여도 불구가 되가는데
물론 8지로라도 스토리제물이 되겟지요
그게문제가아니고 결론은
둘다 스토리제물이지만 저렇게 나온게 만화스토리로 팩트고
아카시아상대로 지로쪽을 더띄어준게아닌가 이게 제처음의견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