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원석은 최소 왕오춘, 권지태급 쳐 줘도 된다고 생각함
너무 유일전력이라는 가오 치고 힘만 쓸 줄 아는
바스코랑 별 차이 없는 급이라면 가오가 안 살듯요
초기 설정은 무슨 A와 내분 중인데 유일전력이라
혼자 외부 압력 감당하는 거 마냥 나온 수준인데
이걸 보면
수금 체제 참여 안 하더라도
4대 크루 체제로서는 종건이 호스텔에 특별한 애정이
있어서 인정해준 거 같은데
그래서 장진혁이 큰 그림에 참여시키려고 했고
장진혁이 채원석 소문 잘 알고
희망이 소망이도 둘 보냈다 할 정도면
어차피 못 이길거라도 그만큼 저력을 알기 때문인데
장진혁이 그런 행동을 한 거라고 봄
채원석 실력이 약하면 좀 그럴듯
아마 바스코 하드웨어에 살짝 밀려 그걸 감탄하는 건
어차피 강해져서 자기 제치고 올라올 재원고 네임드들을 칭찬하는 셈이라 보고 전투력하곤 크게까지 관련 없다고 봐도 된다고 생각함
분명 무언가 소프트 웨어를 배워서 최소 권지태 왕오춘 과 동급이고 또또기명 성요한 급에 필적 하면 좋을꺼 같은데
이번화에
바스코랑 거의 동급인 이태성 상대로도 여유로워 보이는거 보면 감정 버리고 기술적으로 싸우는 법을 아는 듯해 보이기도 함
너무 애가 비주얼도 그렇고 태도도
과거에 비해 좀 성숙해졌다는 느낌?
비주얼이 왕오춘 권지태한테 털리기엔 아까움
권지태랑 리매치 잡아서 한 번 이번엔 털 각 보여줘도 되고
권지태가 지금의 권지태가 된 것도 일종의 소프트 웨어를 늘려서 김기명에 필적하는 실력이 된거
왕오춘은 박형석이 이기지 못한 팽곽의 대장인 걸 보면
최소 재원고 네임드들 ( 장현 제외 ) 이상임
왕오춘 겉모습만 그래보여도 크루의 헤드라서 권지태랑 우열 가리기 어렵다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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