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파치의 칭호에 관해 객관적으로 정의 내려보자면 이런 겁니다.
작중 언급
켄파치 왈 : 최강의 사신에게 붙여지는 이름
하나타로 왈 : 가장 많은 적을 죽이고 베여도 절대 쓰러지지 않는 자에게 붙여진 이름
설정집 11번대 언급: 대대로 최강의 사신인 켄파치의 칭호를 받은 자가 대장을 맡는 것이 관례.
상황에 따른 해석을 해보자면 원래 켄파치의 칭호는 최강의 사신이 맞음. but 자라키는 암만 봐도 최강은 아니고 할줄 아는게 적 많이 죽이기랑 맷집 좋은 거밖에 없어서
하나타로 같은 신참들이 활동할 때는 의미가 변질 됨.
이게 가장 적절한 해석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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