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치에 이치루키 떡밥이 이런데 또 있었네요..
이치고의 대사 어디서 많이 본것같죠?
블리치 3권 중 루키아가 이치고에게 했던 대사입니다
마음이 사뭇 편해졌다는건..역시
루키아가 그만큼 이치고를 잘 이해해줬다는 의미가 되겠네요
그대로 줄줄 외우고 있던 이치고도...음...
히라코도 눈치못채는걸 눈치채는 클라스...
덤으로
또 지키지 못했다고 거기에 주저앉아 울거냐?
라는 잇신의 대사는 초기 루키아를 지키지 못했을때 주저앉아
울고있던 이치고를 뜻하는것 같은데..
잇신이 어떻게 그걸아는진 의문
작중 이연출이
그냥 심심해서 넌건 아니라고 봅니다..
거기다가 억지좀 더붙히자면
잇신이 마사키를 구할때 사신의힘을 포기하고 의해에 들어감으로써
구했었는데..
혹시 루키아도....그런 상황이 오지않을까 하는...
그래서 류켄>>마사키 짝사랑을 포기한것처럼
이노우에>>이치고 짝사랑을 포기가 되고
이노우에는 우류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