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밤비를 죽일 생각따위 일채 없음이 이번화로 인해 입증되었다 .
살려줄게? 안살려주면 작가 미워할거
근데 살려줄거니까 살려줄게라고 했지. 죽일건데 살려줄게라고 하진 않았겠쥐용
코마무라한테 당하고 껌둥이되서 땅에 처박히고 아무 언급없었으면 죽었나보다 했겠지만. 구태여 지젤을 내보내서 '밤비쨩 살려줄게'라고 했습니당
여기서 살려줄게는 순전히 작가가 싸놓은 떡밥으로서 작가가 지젤을 통해서 독자들에게 '밤비에타 살려줄게'라고 간접적으로 뜻을 내비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얘네 밤비없으면 쓸쓸하대요. 근데 왜죽임 ㅁㅊ
그렇다. 작가는 밤비에타를 죽일 생각이없다. 이쁘고 가슴도 크다. 작가 딴에는 나름대로 애정을 쏟아부은 캐릭이란 말씀?
(가슴 큰 캐릭 한번도 죽은적없지않던가. 있으면 대보던가.)
물론 가슴이 작은 여캐는 죽은적이 있음. 이치고가 꽃병셔틀하던 로리같은 경우가 가슴이 작아서 물고기호로한테 씹어먹혀 죽었다.
(그래서 오리히메는 안전한데 루키아는 위험함)
그리고 결정적인 증거는 바로 이번화인디
몸이 아예사라진 인기스타. 몸이 사라졌으니 당근 기적처럼 소생가능성 제로에 수렴
그래서 이런 경우는 씹노답이라고 함
밤비에타는 누워있긴하지만. 죽을만큼 치명상도 아니거니와 자기를 살려줄 보험이 있당... (지젤쨩 ㅠ_ㅠ)
마지막으로 소망을 늘어놓자면 이걸 현실로 했으면 한다는 것. 아마 나 뿐만 아니라 많은 친구들은 바라고 있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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