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당부드리겠습니다
저는 여러분을 바른길로 이끄는 중대한 책임자입니다
고로 여러분꼐서는 제게 데뎃글을 기대 하지도 마십시오
배움에는 길이 있고 그길의 정점에는 제가 있습니다 제가 여러분을 위해 굳이 고개숙여 뎃글을 달아 들일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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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쿠야를 보고 배우세요 이얼마나 법을 잘지키는 현명한 시민인가요?
항상 그는 그의 고귀한 신분에 맞는 행동을 위해서 여동생을 포기하려 까지 했습니다
이얼마나 아름답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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