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의대회 에피소드가 최신편이라서 지렌이 대단해보일뿐이지
어차피 블루정도되면 파괴신 후보는 될정도라는것은 초반부터 나옴 애초에 신의기를 두른게 블루라고 나오기도 하고
그런데 블루내에서 명백히 더 강해진 수준인
20배 계왕권과 초블루베지터 2명을 지렌혼자서 압도못했음
베지터 변신은 단계 업변신이라 생각이 안됨 그냥 베지터전용 계왕권 정도?
그리고 어떤 에피소드 보스도 좀 지쳤다고 자기보다 급떨어지는 상대에게
조롱받는 추태 보이는 경우는 없었음(전의 상실 및 프리저의 조롱)
셀전만 봐도 셀1-2-3단계는 엄청난 파워차이가 있는것 처럼 나왔지만
지금와서는 그냥 초1단계하나로 끝인데
시즌지나면 블루내의 세부적인 파워단계는 그냥 의미없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함
따라서 좀 쎈블루 2명이서 맞짱가능한 수준이면 사실상 오리지날이나 z로 치면
변신 한단계 커버도 못할 수준으로 볼수있다고 생각함.
결국 지렌과 블루의 격차는 타 에피소드 변신한단계급의 차이도 안되어 보였다는 말을 하고싶고
시즌지나면 어차피 도토리키재기가 될게 뻔하다고 생각하고
사이어인 전용 변신단계업의 정식 파워업 루트가 필요하다고 생각함
2:1 싸운부분은 힘의대회 후반부 126편 127편이고 127편은 베지터가 톳포탈락시킨 후의 상황입니다. 즉 베지터는 지쳣단말
두 명을 상대하기가 번거로운것처럼 "큭 건방진 녀석들" 이라는 대사를 하면서 에너지파 쏜걸 둘이 피하고)
그 후에 눈빛교환을 통해서 톳포에게 베지터를 넘긴부분도 있어서
월등히 능가했다면 그냥 순삭시키면 되는부분이라 굳이 톳포에게 넘길필요가 없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때 톳포는 프리저 17호를 몰아붙여서 끝내면 되는 타이밍인데 굳이 둘을 살려주게 베지터를 보낼이유도 없고요
그리고 이건 126편의 내용이라서 아직도 힘을 숨기고 있을 시기는 아니라고 보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극의 상대로 잠시 이겼던 부분을 제외하고는 2:1때의 상황보다 강해졋다고 볼만한 정황도 없고요.
불완전극의때는 비등했지만 지렌이 압도하는 상황이었으니까요. 회피특화만 발현된 극의라서 손오공이 잘피햇을뿐이죠.
그리고 본문글에서 생락했긴한데 제 의도는 지렌이 대단한건 맞지만 타시즌 보스들이 당시에 보여준 압박에 비하면 약하다는 말을 하고싶은것이고 타시즌 보스들이 시즌에서 보여준 힘의 격차보다 특별하게 취급해야 할 이유가 없어보여서 적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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