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 우솝, 쵸파 겁쟁이컨셉 점점 빡친다.
아니 한두번이면 모르겠는데 이 시바람들은 도대체 언제까지 뭔 말만하면 눈물콧물 질질 싸고 목젖 드러내면서 쳐 놀래 댈건지
게다가 시발 선장이 해적왕이 목표고 그거 다 알고 항해하면서 무슨 좀 세보이는놈만 나오면 저 지1랄;; 이럴거면 2년동안 수련 왜 한건지도 노이해
우솝은 그렇다치고 쵸파랑 나미 이 ㅈ같은것들은 성과가 있는지 자체도 모르겠음 쵸파는 새 둥지에서 새털이나 관리해준게 아닐까싶음..
나미 샹년은 웨더리아에서 할배들 짬에서나오는 바이브에 빠져서 색기만 부리다 왔는지 젖가슴만 드러낼줄알지 발전하고 변한게없음
이제 본격적으로 사황상대하는데 좀 진중한 모습좀 보이면 좋겠다.
추천1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