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너스 두드려 패고오는길에 생각했다..
원래는 어디가서 무릉도장 앞자리 5 인게 부끄러워 무릉기록 말도안하며 불량하게 살아왔지만
무릉도장 60층을 뚫은 후에는 품위유지하려고 노력한다.
방금도 길바닥에 펜살리르 장비 버려져있길래 주워서 분해기에 갈아버리고왔다.
아무리 기분나쁜일이있어도 샤워하면서 혼자
나는 누구?
"무릉도장 60층 루미너스 망고당"
하면서 웃으니까 기분도 좋아진다.
이래서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나온거같다
시그너스 두드려 패고오는길에 생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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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너스 두드려 패고오는길에 생각했다..원래는 어디가서 무릉도장 앞자리 5 인게 부끄러워 무릉기록 말도안하며 불량하게 살아왔지만 무릉도장 60층을 뚫은 후에는 품위유지하려고 노력한다. 방금도 길바닥에 펜살리르 장비 버려져있길래 주워서 분해기에 갈아버리고왔다. 아무리 기분나쁜일이있어도 샤워하면서 혼자 나는 누구? "무릉도장 60층 루미너스 망고당" 하면서 웃으니까 기분도 좋아진다. 이래서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나온거같다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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