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공인이랑 일반인은 파급력 하나만 보더라도 비교하면 안되는 거고
갈 것처럼 겁나 떳떳하게 그것도 방송에서 말해놓고 정당하지 않은 방법으로 안가는데 그걸 그냥 보고만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군필인데 안답답해?
그리고 뺄수있으면 빼라는 말은 20대 초반 그 중요한 시기를 군에서 의미도 없이 뺑이 치니 뭐같아서 하는 말이지 온갖 불법 편법 저질러가며 빼라는 말이 아니잖아.
군필이어도 같잖은 연예인 한 명 생각남. 연예병사인데 휴가가 5개월 뻘이었던 걸로 기억함. 솔직히 가든 안 가든 신경 안 쓰는데 윗 예시처럼 자기는 정기휴가만 다녀온 사람 마냥 얘기하는 연예인이라던지, 간다하더니 극한까지 연기로 미루고 메달 받아서 면제된 스포츠 선수라던지 그런 애들보면 화딱지남.
그리고 글 내용 중 막상 뺀 연예인 = 별 이상한 사유로 면제 또는 나라가 부르니 가겠다 언플 후 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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