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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키가 립서비스인 이유
바실러스 | L:0/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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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6-3 | 조회 919 | 작성일 2021-01-16 19: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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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키가 립서비스인 이유

 

선 3줄요약

1. 회차에 따른 멘트나 작가의 작중묘사를 통해 작가가 의도한 내용을 파악해야한다.

2. 이타치는 나루토를 데려오라는 지상명령을 하달받았지만 따를 마음이 없었다.

3. 지>=이+키 멘트는 어디까지나 임무실패에 대한 변명거리 보험용 멘트이다.

 

 

지이논란 이지논란에 항상 거론되는 짤입니다.

지라이야팬: 작가가 2:1로 싸워도 진다고 못박았는데 왜 우기냐?

이타치팬: 딱봐도 립서비스인걸 모르냐?

이런 양론으로 서로 싸우고있죠.

 

저 역시 립서비스의 성격이 강하다라고 생각을 하는 입장인데요.

작품을 곧이곧대로 보는것외에도 작가가 의도하는게 무엇인지를 잘 파악해야겠죠.

 

1. 키사메피셜: "당신이라면 어떻게든 처리할 수 있는 상대라 해도"

평소 존댓말을 쓰는 키사메답게 자신을 낮추며 상대를 높여주는 모습입니다.

 

지금껏 파트너로 생활해오며 이타치의 전투력이 어떤지 알고 있다는거죠.

하지만 이타치 역시 "우리 둘다 깨지든가 잘하면 무승부"라는 반응을 보이자

키사메는 "전설의 세닌자를 상대로는 우치하일족+닌자도7인방도 하찮다"며

이타치의 말에 호응해줍니다.

 

하지만 이 말이 제대로 성립하려면 이타치와 오로치마루의 관계를 짚고 넘어가지않으면 안되는데요.

 

먼저 오로치마루에 관한 내용들입니다.

(1) 오로치마루가 지라이야를 대하는 태도를 봅시다.

 

물론 이때의 둘은 각자 핸디캡이 있었습니다.

지라이야는 츠나데가 준 약을 먹고 차크라흐름이 개판이 된 상태고

오로치마루는 시귀봉진에 팔을 봉인당하여 술법을 못쓰는 상태였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로치마루는 자신이 패널티가 있든없든 지라이야를 상시 깔보는 태도를 보여줍니다.

옆에서 보던 나루토조차 이를 느끼고 열받을 정도네요.

 

물론 이것만으로 오>지가 성립되지는 않지만 적어도 

오로치마루가 보여준 태도는 지라이야를 자신과 동급 혹은 자신보다 아래로 보는 태도라는건 명확합니다.

 

 

(2) 패널티가 없을때의 오로치마루는 얼마나 강한가?

 

번역이 잘못되어 2명의 호카게라고 나왔지만 2명의 카게를 말함입니다.

4대 카제카게와 3대 호카게를 죽였죠.

또한 나뭇잎마을의 상급닌자이자 천재닌자라고 불리는 카카시가 동귀어진의 각오를 보이지만

긴장하기는커녕 비웃으며 살기만으로 카카시를 쫄게 만듭니다.

오로치마루의 살기에 카카시는 자신의 대갈통이 삭제되는 상상을 하며 부들부들거리네요.

 

 

자, 이제 이타치와 오로치마루의 관계입니다.

 

오로치마루 역시 지라이야와 같은 전설의 세닌자중 1명이며

어릴적 지라이야는 바보, 멍청이 소리 들을때 오로치마루는 천재 소리를 듣던 닌자였습니다.

그런 오로치마루가 이타치에게는 전혀 상대가 되지 않았고 오로치마루는 이타치를 포기했죠.

방심해서 졌다고한다면 오로치마루는 다음 기회를 노려볼 수도 있지만

이타치의 몸을 얻는건 이룰 수 없는 꿈이라며 확실하게 포기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또한 오로치마루가 "그는 나보다 더 강하다"라고 말한게 140화입니다.

그리고 립서비스 논란의 대사는 144화죠.

 

이미 이타치 >>> 전설의3닌 오로치마루가 먼저 성립된 이후

나온 멘트가 전설의3닌 지라이야 >= 이타치+키사메의 멘트라는겁니다.

 

지금까지 나온 상황들을 대입해보면

지라이야>=이타치+키사메>>이타치>>>>>>>오로치마루(>=지라이야)  

이런 납득하기 어려운 부등호가 성립을 하죠.  

이타치의 대사가  말이 안된다는게 부등호로 성립합니다.

맨 오른쪽에 지라이야가 없어야한다고 주장한다면, 정말 지>=이+키가 성립하려면

오로치마루가 지라이야를 상대로 보이는 거만한 태도(마치 카카시에게 보여준것과 마찬가지인)는

작품에 나오지 말아야했습니다. 혹은 더 사전에 나와서 설정오류라는 핑계를 대야하죠. 

하지만 이런 태도들은 140화나 144화 이전도 아니고 166화에 나옵니다.  설정오류가 아니라는거죠.

 

정말로 지>=이+키가 맞다면

지라이야가 오로치마루를 압살할 수 있는지를 증명해내야합니다.

헌데 작중에 그런 증명은 커녕 오로치마루가 지라이야를 대놓고 깔보고 무시하는 장면뿐이죠. 

오로치마루가 이타치를 대하는 태도와 지라이야를 대하는 태도는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선인모드를 가지고 말을 하는 분들이 있을텐데 1부시점 선인모드에 대한 언급은 없음)

 

 

2. "아무리 강한 자라도 약점은 있는 법이다"

이타치가 자주 쓰는 말입니다. 어떤 술법이든 약점은 있다.

실제로 이러한 대사를 친후 이타치는 지폭천성을 파훼했고, 예토전생도 해제합니다.

단독으로 파훼한건 아니잖아요? 라고 할 수 있지만 

모든 술법이 무적이 아니다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게 아니라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을 최대한 활용하여 약점을 공략한것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그리고 이 대사를 지라이야에게도 펼쳤습니다.  

 

 

"당신이라면"

키사메가 지라이야를 만나보기전에 "당신이라면"이라고 언급한것은 똥망상 생선대가리 피셜이라고해도

지라이야를 만나본 이후에도 "당신이라면" 이라는 말을 합니다. 

너라면 이길 수 있는데 왜 내빼냐고 의문을 품었죠.

 

 

자, 위에 까지는 지>=이+키가  납득되기 어렵다는 것에 대한 근거들이고

그렇다면 이타치가 왜 그런 말을 해서

말도안되는 기적의 부등호가 성립을하게 만든건지

모든 술법에는 약점이 있다며 파훼했던 이타치가

아무리 강한 자라도 약점이 있다고 해놓고 왜 빤스런을 친건지

이유를 알아봐야겠죠.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타치는 나루토를 포획할 마음이 전혀 없었기때문이죠.

 

 

아카츠키는 2인1조로 활동하며 인주력을 포획,납치하는 집단입니다.

그리고 이타치+키사메가 받은 지상명령은 나루토를 데려오는것이였죠.

일단 임무를 지령받았으면 움직여야합니다. 

특히 위장취업중인 이타치는 아카츠키 전원을 속여야하기때문에 겉으로는 명령을 따라주어야합니다.

이에 이타치는 임무실패에 대한 보험,변명,핑계가 필요했고 이게 바로 "지라이야"입니다.

그래서 키사메의 말에 호응하며 지라이야를 높게 띄워준거죠.

 

 

 

사소리+데이다라는 가아라를 납치해오는 명령을 받았는데요.

팔한짝까지 버려가면서 가아라를 포획한 데이다라와는 상반되게

굳이 멸망전까지 가지않고 이타치는 빤스런치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눈깔 너무 남발해서 체력 오링나서 쉬어야하니까 빤스런친거지~  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이미 키사메는 그 눈을 하루에 몇번씩이나 쓰는건 좋지않다고 말을했기에

이타치의 만화경 리스크(실명말고 체력적 측면)도 알고 있었다는걸 유추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전투이후 키사메가 "당신이라면"이라는 대사를 사용했다는것은

이타치가 전력을 다하지 않았음을 알려주는 대사이죠.

 

그외에도 해당장면은 이미 지라이야가 난입한 이후입니다만 이타치는 지라이야는 안중에도 없고

이미 개딸피 산송장인 사스케에게 츠쿠요미를 걸며 굳이 안써도 될 체력을 낭비합니다.

지라이야와 싸울 마음은 애초에 없었다는거죠.

 

 

실제로 지라이야는 기껏해야 떼어내는게 전부라며 확실히 나루토를 지키면서

싸우는건 자신에게 불리하다는걸 알고 있었습니다.

 

주변상황을 활용한 약점공략+키사메가 알고있는 이타치의 전력+키사메 본인의 전력+누군가를 지키면서 싸워야하는 지라이야의 핸디캡

=빤스런???

 

참고로 싸움장소는 카카시+아스마+쿠레나이전과 다르게 나뭇잎마을도 아니였습니다.

(나뭇잎마을의 증원은 없거나 늦는다는 것, 후에 가이가 등장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이타치 소리듣고 달려나간 사스케 찾으러간것)

 

 

정말 키사메 입장에서는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당신이라면"이라는 대사의 의미가 크게 와닿네요.

 

 

 

그리고 나루토를 포획할 생각이 없었다는건 카카시전에서도 잘 드러나는데요.

안그래도 혼란한 시기의 나뭇잎마을에 생전 처음보는 수상한 옷차림으로

대놓고 거리를 활보할뿐만 아니라 "차한잔 할까요?" 하는 키사메의 제안에 

좋다고 호응해줍니다.  마치  여기 수상한놈 2명 있어요 광고하듯말이죠.

그리고 이타치의 의도대로 카카시는 바로 눈치까고 대응책을 마련하죠.

 

 

 

직장동료가 내 일까지 대신해준다고하면 고맙다고 그랜절 박는게 정석인데

이타치는 "나대지마"라며 단호박 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키사메가 상시 존댓말을 쓴다고해서 이타치가 항상 키사메의 말에 동의하거나 호응해주는건 아니라는 장면입니다.

 

 

 

뿐만아니라 정보를 중요시하는 놈이 카카시가 물어보자

친절하게 "4대 호카게의 유산입니다." 라고 말합니다.

이타치가 이제와서 미나토의 집이나 돈을 갈취하러 올리는 없고

4대호카게의 아들이 나루토라는걸 모르는 상급닌자는 없죠.

이타치는 키사메가 알아먹지못하는 단어를 이용해 정보를 까줍니다.

***다만, 이후 카카시가 조직이름과 목적까지 되묻자 보이던 태도와는 상반된 모습이라 아이러니합니다.

 

 

결정적인 대목입니다.

나뭇잎의 상급닌자답게 아스마는 이타치의 행동들에 의문을 품죠.

이타치는 구미사변도 겪었고 사스케의 유년시절까지는 나뭇잎마을의 닌자였기때문에 나루토의 얼굴을 알고 있었습니다.

거기다가 먼저 마을에 들어와있었음에도 나루토를 찾기는커녕

나좀 봐주세요~ 하고 마을을 활보하고 차를 마시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에 대해 의문을 품은건 아스마뿐이네요.  일찍 죽은게 안타깝습니다.

 

 

사스케가 이타치에게 달려가기위한 실마리제공이라고 하기엔

 

대놓고 트롤짓하는 안경잡이친구가 그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결론

명령은 받아서 일단 움직이지만 나루토를 잡을 마음은 전혀 없고

같이 다니는 키사메에게 최소한의 의심만 품게하여 임무를 실패하며

자신의 의도대로 흘러가게 만든 우치하 이타치.

지>=이+키는 그저 임무실패를 대비한 립서비스이며 

지라이야와 이타치는 직접적으로 대결을 펼친 적이 없어 승부는 알 수 없습니다.

 

 

뭐 망상, 소설이라고 외치실분들도 있겠다만

굳이 찻집을 들린이유, 이타치의 행동과 멘트, 

넣을 필요가 없었던 아스마의 의문, 회차에 따른 작중묘사

이런 정황들을 따져본다면 립서비스멘트라고밖에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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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7/A: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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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치는 나루토를 포획하려고 했습니다.


반박 1. '지라이야에 비해 이타치가 하찮다'는 키사메의 올바른 대사 해석

키사메: "당신이라면... (???)"
이타치: "지금의 나루토라면 초조해할 필요는 없다"

'당신이라면..' 대사 뒤에 생략된 말은 '당신이라면.. (이길 수 있다)'가 아니라, 이타치의 답변을 보아 문맥상 '당신이라면.. (나루토를 빼돌릴 수 있다)'겠지요. 얘네 둘은 나루토 납치하는 게 목적이지, 지라이야를 쓰러뜨리는 것과는 무관합니다.

실제로 '당신이라면 어떻게든 처리할 수 있다'는 대사 뒤에도 이타치는 지라이야를 여자를 이용한 유혹으로 따돌리며 '처리'함을 증명하죠.


반박 2. 찻집에 가자고 먼저 말한 건 키사메인데, 그걸 이타치를 중점적으로 해석하면 안 되죠. 찻집에 가게 된 동기나 발단은 키사메에게 찾아야 합니다.


반박 3. 아스마의 이+키가 나루토를 못 찾는 것에 대한 의문은, 당사자인 키사메가 직접 설명해줍니다.

"라면집에서 겨우 찾아낸 것까진 좋았는데.. 보호자가 저 전설의 삼닌자라니."


4. 캐릭터 심리 추측보다 확실한 팩트는, 사스케가 안 나타나거나 지라이야가 조금이라도 늦었으면 나루토는 불구되고 곧장 끌려갔다는 겁니다.

애초에 사스케를 위해 일족을 희생시킨 이타치에게 나루토 목숨 따위 중요할까요? 불필요한 살생은 안 해도 대를 위해 소를 희생시키는 게 이타치란 인물입니다. 이타치는 사스케를 생각했지, 나루토를 생각하진 않았죠.
나루토 관련해서 실제 보여준 모습은 '극적인 변수가 없었다면 성공했을 납치'뿐입니다.
2021-01-16 21:21:30
추천1
바실러스
반박1
-네, 제가 본문을 쓰다가 블루스크린으로 날려먹어서 다시 쓰다보니 내용이 빠졌네요.
키사메의 당신이라면... 이라는말에
이타치는 잠시 쉬어야함+지금의 나루토라면 초조해 할 필요가 없다고 말합니다.
내용에도 적었지만 키사메는 이타치의 리스크를 알고있는 상황이고
츠쿠요미에 아마테라스까지 사용한걸 보고도 당신이라면...이라고 의문을 가집니다.
즉, 쉬어야한다는건 키사메의 의구심을 풀어주지 못하는 대사이고
이타치는 이에 대해 나루토는 초조해하지않아도 괜찮다며 키사메의 의문을 최대한 풀어줍니다. (이것도 설득력은딸림)
키사메의 당신이라면... 이 대사는 이>지를 주장하는게 아니고 이타치가 나루토를 포획할 마음이 없다는걸 증명하는겁니다.

반박2
-이런 반박이 나올까봐 밑에 "나대지마라"라는 사진을 같이 올린겁니다.
이타치와 키사메의 관계를 보면 이타치가 결정하는쪽입니다.
키사메가 제안한다고 이타치가 무조건 수용하는게 아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를 마시자는 제안에 응했다는게 포인트입니다.

반박3
-시점이 애매합니다.
아스마+쿠레나이와 이타치 키사메가 접할때 지라이야는 장로들과 얘기중이였습니다. (호카게 제의건)
그리고 지라이야가 나루토와 만나서 마을을 떠난건 가이가 전장에 합류한 이후죠.
아스마의 의문과 키사메의 설명은 시점이 다릅니다.


반박4
-주인공이 나루토인 만화에서 나루토가 팔다리가 짤려나가거나
거기서 납치되서 끝날 일은 없죠. 주인공의 위기와 극적긴장감을 조성해주면서
사스케의 등장으로 타이밍을 연장해주어 보호자인 지라이야의 등장으로 해결해준것은
스토리 진행을 위한 작가의 연출 부분입니다.
"사스케가 안나타났다면, 지라이야가 조금이라도 늦었다면" 이라는건
가능성 자체가 성립할 수 없는 부분이라는거죠.
2021-01-16 22:56:44
추천0
[L:37/A:562]
Light
재반박 1. 키사메가 '당신이라면 처리할 수 있다'는 대사 후에 이타치가 '약점은 있는 법이다'라고 말한 후, 약점을 공략한 작전이 간파당하고 막혀 후퇴하는 시점이지요..
이미 한 번 '실패한 시점'에서 키사메 '당신이라면..' 발언은 신빙성이 떨어집니다. 이미 한 번 '실패한 시점'에선 이타치 발언 또한 변명으로 들리고요.


재반박 2. 상대방의 제안을 거절하는 쪽이, 어째서 주도권을 가진 쪽이라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군요;;

가아라 탈환전편, 가이를 상대할 맴버를 뽑을 때..
이타치: "그렇다면 내가 가지. 인주력이 좀처럼 발견되지 않아서 짜증나던 참이었거든."
키사메: "아니, 제가 가죠."

오히려 키사메가 주도귄을 잡고 있는듯이 보입니다.

그리고 주도권을 누가 잡고 있든 간에, 키사메가 부적절하다고 판단이 아니라 생각했을테니 먼저 찻집에 가자고 제안했겠죠.


재반박 3. 서로간에 소통하는 것이 아니고, 멀리 떨어진 상태로 각자 이야기하는 건데 시점이 무슨 상관이 있는지 이해할 수 없군요;;


재반박 4.
'히나타가 안 나타났으면 패인에게 죽었다.'
'가이가 안 나타났으면 오비토에게 죽었다.'
'오비토 안 나타났으면 카구야에게 죽었다.'

나루토가 주인공이란 이유로, 위 캐릭터들이 '나루토를 죽이려했단 사실'이 변하지는 않죠. 충분히 논할 수 있는 가능성들이기도 하고요.

'연출을 위해 나루토는 죽지 않았다'로 봐야지, 위의 상황들을 '연출을 위해 악당은 나루토를 죽이지 않는다'로 보는 건... ;;

독자 입장에서 주장하기엔, 너무나 주관적인 해석이며 너무나 쉬운 변명이라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2021-01-17 00: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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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러스
1. 작전이 실패하고 도주하는 상황에서도 당신이라면... 이라는 대사가 나왔다는게 더 의문이여야 정상아닌가요?

2. 저 당시 키사메는 가이에 대한 복수를 하고싶어하던 참이였습니다.
가이에게 한방 제대로 쳐맞은것에 대한 앙갚음을 하고싶어했기에
자신이 가겠다고 의욕을 내세운겁니다. 평상시와 같은 차분한 상태가 아니라는거죠.
하지만 평상시에는 어떤가요? 이타치가 그만두라고하면 그만두고 가자고하면 가고 제거하라고하면 제거하던게 키사메였습니다.

3. 아스마가 저 대사를 쳤을때 나루토는 지라이야랑 손잡고 나갔을때입니다.
즉, 아스마가 이타치의 행동에 의문을 남긴 시점은 나루토가 지라이야랑 붙어있기 전이라는거죠.
또한 지라이야는 망원경으로 여자 훔쳐보기나했지, 상시 나루토를 보호하고 있었던 장면은 나온적도 없습니다.

4. 뭐 이건 어느정도 인정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당시상황만 두고보느냐, 모든걸 알고 보느냐에 따른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죠.
2021-01-17 00:38:48
추천0
[L:37/A:562]
Light
1. 작전 실패하고서도 몇 번 더 시도해볼 수 있죠. 납치 성공 직전에 막혔기에 미련을 갖는 것도 별로 의문은 아니네요.

이제 제 주장을 이해하기 쉽게 예시로 들어들리죠.
************************
키사메: 너라면 할 수 있어
이타치: 약점은 있으니까..

-간파당하고 막혀서 작전 실패 후-

키사메: 너라면 할 수 있어 (신빙성 떨어짐)
지친 이타치: 다음에 하자 (변명으로 들림)
***********************
이미 한 번 '실패한 시점'에서 키사메 발언은 신빙성이 떨어지고요, 이타치가 이미 한 번 '작전 실행한 시점'에서 님 주장은 설득력이 없습니다.

님 주장(키사메 말처럼 진짜로 이타치가 처리 가능, 사실 잡을 마음 없음)은 저 둘의 대사가 '작전을 실패하기 전'에나 나왔어야 설득력 있겠죠.


2. 풀버전으로 보시죠..

이타치: "그렇다면 내가 가지. 인주력이 좀처럼 발견되지 않아서 짜증나던 참이었거든."
키사메: "아니, 제가 가죠. 그 사람과는 개인적으로 원한이 있어서요."
-패인이 키사메 선택-
이타치: "쳇.."
키사메: "후후후.. 드디어 그때 당한 발차기 빚을 갚을 수 있겠군요."

'짜증난다'고 한 후 "쳇.."거린 게 이타치고, 키사메는 "후후후.."거린 걸 보면, 의욕은 먼저 자원한 이타치가 앞서 보이는데요?

그리고 누가 주도귄을 잡고있던간에 상관없이, 찻집에 가게 된 '동기는 발단인 키사메'에게 찾아야 합니다. 아이디어를 낸 게 키사메면 그 아이디어의 동기도 키사메에게 찾아야죠.


3. 이+키도 나루토를 상시 감시하고 있던 게 아니라 '한 번 보고 만 것'이기 때문에, 지라이야가 상시로 붙어있지 않았아도 문제 없습니다. 최소한 키사메가 나루토를 찾은 순간에는 지라이야가 붙어있었겠죠?

그리고 아스마가 의문을 갖은 '바로 윗 컷에서' 키사메가 나루토 납치 못한 이유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스마의 의문에 대한 키사메의 대답으로 매치되는 게 흐름상 자연스럽죠.


4. 인정하셨다니 다행입니다.

나루토 관련해서 실제 보여준 모습은 '극적인 변수가 없었다면 성공했을 납치'뿐이죠.
2021-01-17 12:27:58
추천0
바실러스
1. 올려주신 예시는 작품해석의 차이네요.
위에도 적어드렸죠.
이타치는 현재 주어진 상황에 맞춰서 약점을 공략하는 사람이라고 설명을 드렸습니다.
지폭천성에 빨려들어가는 상황에서도 상황을 냉정하게
분석하고 약점을 파악한 모습을 보였는데 지라이야가 등장했으니 그냥 끝?
상당히 상반되는 모습이죠.

약점공략+이타치의전력+키사메의전력+다수를 지켜야하는 지라이야의 핸디캡
이것들을 다 종합하면 키사메 입장에서 당연히 빤스런을 납득하지못하는겁니다.
그래서 당신이라면... 이렇게 말끝을 흐리죠.
실제로 키사메는 아카츠키피셜로도 아카츠키내에서 차크라통이 많다고 설명나왔고,
꼬리없는 미수라고 불리며 미수화가 가능한 인주력 2명을 각각 혼자서 때려잡은 전례가 있습니다.
그런 키사메가 인정한 강자가 이타치구요. 그래서 더 납득을 못하는 대사로밖에 들리지않습니다.
그에 대한 변명거리가 그 다음 이타치의 대사구요.

실패한시점에서 키사메의 발언이 신빙성이 떨어진다는것은
해당 회차만 봤을때의 해석인거고
작품의 전후상황과 키사메의 전력, 이타치의 진실을 알고 난 후의 해석은 달라져야겠죠.

2. 단순히 먼저 지원했다고 의욕이 앞선다고 할 순 없죠.
평소 이타치에 말에 잘 따르던 키사메가 "아니, 제가 가죠" 라고 했다는거 자체가
키사메가 더 의욕이 앞선다고도 설명가능합니다.
페인의 선택은 뭐 제가 페인입장이 아니니 말할게 없고
만일 저 상황에서 페인이 이타치를 골랐다면 키사메도 이타치와 같은 반응을 보였을텐데요?

찻집건 키사메의 대사는 "찾기전에 차라도 한잔"이라는 가벼운 뉘앙스였으며
이에 거절을 하지않고 동의를 한것, 뭐 단순히 여기까지만 보면 중요하지않아보일 수 있겠죠.
하지만 이후 장면들이 중요합니다.
바로 찻집에 착석한 키사메+이타치, 그리고 찻집 앞에 있던 카카시와
아카츠키의 트레이드마크인 반지와 손을 부각시킨 장면, 카카시가 그들을 주의하며 보는장면
이게 중요한겁니다. 평소 냉철하고 분석파인 이타치가 단순히 차를 마시는 행위에 동의한게 아니라
나뭇잎마을 사람들에게 눈에 띄는 행동에 동의를 했다는거가 포인트라는거죠.

"나대지마라"라는 대사도 제가 넣어드린게 이런 이유입니다.
정말 아카츠키의 일원으로 나루토포획이 이타치의 진짜 목적이였다면
키사메의 제안에 "그건 너무 눈에 띄는 행동이다. 키사메" 라며 딱 잘라 말했어야 평소 이타치의 성격에 맞는 대사입니다.


3. 제가 시점을 말씀드린 이유를 설명드릴게요.
키사메: "라면가게에서 겨우 찾아낸거까진 좋았는데"
이 대사는 이미 카카시+가이+아스마+쿠레나이와의 전투 이후입니다.
전투 이후 퇴각한다음 나루토를 찾은게 라면가게 라는거죠.(+지라이야)
반면 아스마는 전투이후 곧장 병원으로 이동했기때문에 이타치와 키사메가 퇴각한 이후 상황을 몰라요.
즉, 아스마의 의문은 이타치와 키사메가 퇴각하기 이전 상황에서의 의문입니다.
이타치는 나루토의 얼굴을 알고있으니 은밀하게 나루토를 찾아볼 수 있음에도
굳이 찻집에서 차를 마셨고 눈에 띄어 쌈박질을 하며 퇴각한 행위에
"이상하지않아?" 라고 의문을 품은거에요.

즉, 키사메의 대사와 아스마의 의문은 시점상 자연스러운 연결이 불가능합니다.
자연스럽게 아스마의 의문에 대한 대답이 되려고했다면 이타치와 키사메가 찻집에서 차를 마시지않고
카카시일행과 싸우지도않고, 은밀하게 나루토를 발견했으나 나루토가 지라이야와 함께 있었어야 가능한거죠.
2021-01-17 13: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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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7/A: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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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냉철하게 상황을 분석하고 약점을 파악한 건 '여자로 유혹'하는 거지, 그 뒤에 지라이야가 등장한 시점에선 '약점 파악'과는 상관이 없죠.

너무 이타치쪽으로만 편향적으로 해석하시는듯 합니다? 지라이야도 '선인모드+2대 선인'을 필두로, 패인의 '이 비밀이 없었다면 이길 수 없었겠지', 오비토의 '과연 전설의 삼닌자 지라이야' 등 전력이 공개되었는데요.
해당 회차만 봤을 때의 해석과, 지라이야까지 모든 이의 전력을 알고 난 후의 해석이 일치하는 것에도 문제는 없습니다.

오로치에게 무시 받은 것 또한, 선인모드가 공개된 후 지라이야에게 편향적으로 해석이 가능하네요. 취사선택 하지 맙시다.


2. 키사메가 의욕이 더 앞선다는 것 보다, 키사메가 주도권이 있다고 해석 가능합니다.

그리고 키사메도 바보가 아닌데, 이타치만 신격화해서 편향적으로 해석하시는듯 합니다? 전지적 시점의 독자가 생각한 걸, 캐릭터가 생각 못 했을 수 있죠. '키사메는 몰랐는데 이타치는 알았다?' 이건 독자 입장에서 판단 불가능한 영역입니다.

오히려 키사메가 포획 실패하려고 했다고 생각하는 게 더 타당하겠네요. 키사메 아이디어에 따른 결과니까요.


3. 나루토를 못 찾은 것에 대한 아스마의 의문에 대한 해답은, '찾아보기 전에 찻집에 갔기 때문'이죠. 그건 키사메 때문이고요, 이타치 때문이 아닙니다.

오히려 키사메가 포획 실패하려고 했다고 생각하는 게 더 타당하겠네요. 키사메 아이디어에 따른 결과니까요.
2021-01-17 14: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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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러스
키사메가 주도권이 있다고 해석이 가능하다구요?
그렇게 바보가 아니라구요?

가이한테 나뭇잎강력선풍 맞고 키사메는 더 싸우려고합니다.
심지어 가이가 "내가 수배한 암부의 증원부대가 올때까지" 라는 말을 듣고도말이죠.
이타치가 그만두자고 할때 키사메는 이타치를 노려보며 "모처럼.."이라고 말하며 순간의 흥분을
주체못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이내 이타치의 말에 따릅니다.

주도권이 누구한테 있어보이시나요?
또한 이 상황만봐도 키사메는 이타치보다 상황을 객관적으로, 냉철하게 파악하지못하는게 보입니다.

그리고 키사메는 가이에 대한 복수를 하기위해
가이를 막는길을 자처한 것인데 이게 어떻게 의욕이 아니고
키사메가 주도권을 잡고있는거죠?
저 상황에서 주도권을 가진 사람은 이타치도 키사메도 아닙니다.
조금 더 합당해보이는 인물에게 임무를 배정해주는 결정권자 페인뿐이죠.

차 관련은 이미 설명을 했네요.
키사메가 그저 제안자에 불과하고
제안에 응하지 않아도 될 이타치가 응했다는 것,
그리고 그 뒤에 나온 묘사들(카카시)
2021-01-17 15: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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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7/A: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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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신의 '윗사람'이 짜증난 상태에서 의욕을 보일 때, 단호히 반대하고 제안을 가로채는 태도가 '의욕이 앞선다는 이유'로 넘어갈만한 행동인가요?
의욕이 앞선다고 하극상할 정도의 계급 차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리고 발차기 맞은 건 키사메인데, 뒤에서 구경하던 이타치가 냉철한 판단을 하는 게 당연하고요. 키사메도 이유를 듣고 자율적으로 판단하지, 이타치를 무조건적으로 따릅니까? 위의 하극상 보면 아니죠.

킬러비 상대할 때 키사메도 혼자서 냉철한 판단 잘만 했고, 전투를 피하려고도 했는데요.


3. '키사메는 몰랐는데 이타치는 알았다?' 이건 독자 입장에서 판단 불가능한 영역입니다. 전지적 입장인 독자의 판단을 캐릭터가 똑같이 했는지는, 키사메나 이타치나 알 수가 없는 거죠.
2021-01-17 1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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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눈
팩트 뿐...

애초에 3닌자라는 이유로 접어줬는데.

후에 같은 3닌자인 오로치마루 압도한 전적 공개 되고 나뭇잎 침공이 사실 "단조로 부터 경고를 위함" 동시에 이타치는 사실 "나뭇잎 편 아카츠키로 위장 중" 이라는 사실이 공개 되면서 의미가 없어졌죠.
2021-01-16 21: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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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러스
처음 나루토를 봤을때는 몰랐던 대사들이거나 그냥 넘어갔던 대사들입니다만
이타치의 진실이 밝혀진 후에는 다르게 보이는 대사들이죠.
작가가 어디까지 판을 짜두고 저런 대사들과 묘사들을 넣어둔건지 대단하네요
2021-01-16 22:59:17
추천1
[L:37/A: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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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닌자라는 이유로 접어준 게 아니라, '저 전설의 3닌자'는 지라이야를 수식하는 단어일 뿐입니다.

키사메: 보호자가 '저 전설의 3닌자'라니. '그'를 상대론 나뭇잎의 우치하 일족도, 안개의 닌자도 7인방의 이름도 하찮지요.

'저 전설의 3닌자'와 '그'는 직접적으로 지라이야만을 가리키고 있고요, 애초에 키사메가 접어준 이유라고 제시한 것도 아니죠.

오로치와 츠나데는 문법상 대입할 수 없습니다. '나뭇잎의 우치하 일족'에 마다라를 대입하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2021-01-17 12: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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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러스
그러니까 작품의 전후관계를 살펴야한다는거에요.
님 말대로 키사메의 언급에서 전설의 3닌이 수식어이고 키사메가 부르는게 지라이야라고한다면
지라이야 >>>>= 이타치+키사메가 성립하겠죠. 144화만 보면 어? 그렇게 지라이야가 강하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하지만 140화에서 같은 전설의 3닌자인 오로치마루가 이타치를 자신보다 더 강하다 라고 한것에 따라
(이건 립서비스일수가 없어요, 이타치는 키사메를 속여야하는 입장이고, 오로치마루는 자신의 심복인 카부토에게 얘기한것)
지라이야 >>>> 이타치+키사메 >>>>> 오로치마루 라는 관계가 성립을 하게되죠, 144화까지만 봤을때는말입니다.

근데 166화에서 정작 오로치마루는 지라이야를 무서워하기는커녕 무시하고 내리까는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자기보다 더 아래로 취급하는 모습을 보였다는겁니다. 또한 지라이야가 오로치마루를 압도하는 장면은 작중에 단 한번도
나온적이 없어요.
이렇게되면 최종적으로 지라이야 >>> 이타치+키사메 >>>> 오로치마루가 성립하는지 의문을 품어야한다는거죠.

또한 제가 이 글을 쓴건 나루토를 완결까지 다 보고 난 이후의 입장에서 쓴것이지
나루토 1부를 보고있는 시점에서 쓴게 아닙니다.
작품은 보는사람의 성격, 성별, 연령에 따라 해석이 달라져요. 심지어 똑같은사람이 보더라도 10대에 본것과 40대가되어 본것은 다르겠죠. 당연히 이타치가 일족을 몰살시킨 사이코패스+그저 사스케의 복수대상인 악역 상태에서 보던것과
이타치의 진실을 알게된 후 보는 대사와 묘사의 해석은 달라지는겁니다.
2021-01-17 13:48:22
추천1
[L:37/A: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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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따지면, 지라이야의 선인모드를 알게 된 후의 해석 또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오>=지' 뒤집히지 않는다는 이중잣대를 들이밀면 안 되죠.

이건 더군다나 서로 전력이 아닌 '오vs지'를 본 독자의 뇌피셜일 뿐이지, 당사자 피셜인 '지>=이+키'나 '이>오'보다 훨씬 불명확하고요.
2021-01-17 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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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러스
물론 선인모드 지라이야를 통해 오>=지, 뒤집힐 수 있죠. 하지만 선인모드 지라이야와 오로치마루가 대적한 장면도 안나왔고
선인모드 지라이야를 보고 오로치마루가 놀라 자빠지는 모습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지라이야가 선인모드를 처음 발동시킨 페인전에서 죽으면서 둘의 접점은 더 끄집어낼 수 있는게 없기때문에
1부시점에 나온 오로치마루의 태도로 따질 수 밖에요..

또한 오로치마루는 직접 이타치와 싸워본후 내린 평가가 이>>오 인거구요.
키사메와 이타치는 지라이야를 상대로 싸워본적도없었는데 지>=이+키 라는 확신이 나왔다는게 문제입니다.
막상 지라이야와 싸워보고 난 후 키사메가 날린 대사의 의문과 이후 나온 키사메의 강함에 따라
해당 대사의 문제가 더 증폭되었고 이타치의 진실이 밝혀지면서 해소가 된겁니다.
2021-01-17 15: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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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7/A: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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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시점에서 나루토 포획 실패에 관련해서 키사메가 크게 일조했지, 이타치는 나루토를 위하는 장면은 하나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타치가 후에 사스케나 마을을 생각했지, 그 당시의 나루토같은 소수의 인명를 생각하는 장면이 나온 게 없으니 '납치 직전까지 간 1부 장면'만 따질 수 밖에요..

키사메: 찻집에 가자 함, 나루토 차크라만 뺏고 몇분 간 냅둠
이타치: 지라이야 따돌림
2021-01-17 15: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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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잘알임다
그러나 이타치가 나뭇잎의 스파이로서 아카츠키로 들어가 나루토 못데려가게 억제하는 역할을 분명히 했다고 볼 수 있죠. 나뭇잎 방문의 목적도 나루토가 아닌 사스케였고, 스파이로서 키사메와 임무수행 실패를 위해 속이고 연기한걸로 보이네요
2021-01-18 11: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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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7/A: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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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치가 나루토를 납치하는 걸 마다하지 않았다면, 자연히 지라이야에게 립서비스할 이유도 사라지는군요..

진심으로 나루토를 놓아줄 의도였다면 '립서비스'를 이유로 '지금의 나루토라면 초조해할 필요는 없다'고 바로 내빼도 마찬가지였을텐데, 실제론 나루토가 불구되기 바로 직전까지 키사메와 장시간 방치하죠.
2021-01-16 22: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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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러스
보호자가 지라이야라는 이유만으로 시도조차 안해보고 철수하는건 명령을 거역하는겁니다.
실패와 거역은 다릅니다. (단신으로 모래마을 쳐들어가서 팔한짝 날려먹어가면서 임무 완수한 데이다라는 뭐가됩니까?)
그리고 위에 반박댓에도 적었지만 스토리상 나루토가 불구될 일은 없습니다,죽을 일도 없었구요.
극적긴장감과 위기감 조성이죠.
2021-01-16 22:56:10
추천1
이사모
개념글감이네..

여기 사람들 어그로인지 진심인지는 모르겠는데 작중에 떡하니 스파이라고 나왓는데 대사 하나가지고 꽥꽥 거리는 저능아들이 너무 많음
2021-01-17 14:40:22
추천0
트레오
오로치마루의 평가도 분명한 작중팩트임

이 > 오 > 지
2021-01-17 14: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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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9/A:117]
갸갸기
과거 이퀴들로인한 현이타치의인식
2021-01-18 23:25:50
추천0
[L:18/A:96]
나이
이게 연구글이지 ㄷ ㄷ
정말 잘쓰셨어요 ㅜㅜ
길어서 읽지는 않았지만 .,
2021-01-19 01:05:09
추천0
ㅎㅇㅅ
키사메 초반= 가이 무시했다가 이타치한테 쿠사리 먹음.
키사메 후반= 가이한테 쳐맞은거 복수하려다가 털리고 사망.
결론 1= 키사메의 전투력 스카우터는 쓰레기. 두 명의 닌자 중 한 명(키사메 자신)의 역량을 알고 있는 상황이라 상대방의 역량만 가늠하면 되는데도 그걸 못해서 결국 죽음.
결론 2= 키사메의 이타치라면 지라이야 처리가능하다는 발언은 신빙성이 전혀 없다.
2021-01-22 13: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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