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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피카의 흑화 & 선택의 갈림길
헌터잼잼 | L:0/A:0
224/470
LV23 | Exp.47%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19-5 | 조회 18,598 | 작성일 2016-06-19 16: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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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피카의 흑화 & 선택의 갈림길

크라피카와 카킹가의 왕위쟁탈전의 얽힘 이전에, 현 크라피카가 해결해야할 과제는

12지 내부의 스파이의 색출 입니다.

 



 

그 스파이의 검거에 있어 `크라피카`가 가지고 있는 하츠의 능력중 하나인 `다우징`은 그에 적합한 용도를 지니고 있죠

 

저는 `다우징` 이 찾아냈듯

사이유는 어떤식으로든 스파이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느정도는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해 강제된 스파이일 확률이 높다고 생각 하는데

조작계 혹은 정체불명의 넨 능력자의 어떤 넨 능력을 통해, 반강제적인 구속을 당해, 어쩔수 없이 꼭두가시처럼 범행에 가담하는 타입이라고 할까요?

 

그렇다면 말그대로의 진짜 스파이는 과연 누구..?

당돌하게도 전 크라피카 일지도 모른 다는 생각을 해봤어요 

 

경위는 이렇습니다.

 

 

크라피카의 흑화와 파리스톤파의 스파이  크라피카.

 

이 장면에서 힌트를 얻자면. 위의 대사를 보면 크라피카의 다우징은 완벽한 거짓말 탐지기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스스로 제어한것도 불가능 하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크라피카의 이 대사

 

- 기억을 지우거나 조작이 가능한 능력자 -

 



 



 

 

여단의 파크노다가 그랬듯이, 분명 그와 비슷한 넨 능력자들은 존재할 가능성이 큽니다. 다운그레이드 혹은 업그레이드 된 상태로 말이죠

크라피카의 말처럼 - 기억을 제거하거나- 기억 자체를 변조한다면, 충분히 `다우징`에도 안걸릴 확률은 얼마든지 존재합니다.

하지만 그건 그거 자체로 또 하나의 가능성을 제시하기도 하는데요

 

역설적이게도, 저 기억을 제거하거나 일부 조작된 당사자가 저 대사를 친 크라피카 라면?, 그게 사실 이라는 가정에

크라피카가 이런 비열한 짓거리 까지 해가며 비욘드와 패리스톤파가 12지로 잠입시킨 스파이가 된 명분이 있을까요?

 



 

[그걸 위해서 수단을 가리지 않겠어.]

 

빼앗긴 동포의 일부를 되찾기 위해서라면 수단을 가리지 않겠다는 결의와 각오로 가득찬

크라피카의 이 대사로 인해 명분은 충족 됬습니다. 

 

이후부터

철저히 추정을 근거로한  스토리의 얼개는 대강 이렇습니다.

 

 

크라피카는 이미 마자이스톰의 12지 가입 제의 전에 파리스톤 혹은 그의 최 측근에 의해 카킹4왕자가 갖고 있는 눈의 행방을 알고 있던 상태며

,그 눈을 되찾기 위해 그들과 어떤 거래를 합니다. 그 거래의 핵심 `추`는 크라피카가 12지로 잠입하여 나중에 어떤 상태로든 파리스톤파의 이득을

줄수 있는 스파이가 된다는 조건으로요, 그리고 파리스톤파는 크라피카의 기억을 조작하거나, 혹은 자신과의 거래 기억을 완전히 삭제해, 파리스톤이 탈퇴한

12지와 크라피카를 연결 시킵니다. 알고 모르건, 공교롭게도 레오리오도 이에 동참하는 셈일테고요. 스파이의 구체적인 목적은 뚜렷히 떠오르는건 없지만

그게 정보든 아니면 어떠한 중요한 상황에서 뒷통수든, 그 `목적`에서 뻗어나오는 무수한 선택의 갈래는 얼마든지 있을 겁니다.

 

(마자이스톰. 크라피카의 이중 스파이 혹은 두명다 기억이 변조된 스파이일 가능성도 배제할순 없습니다.)

 

 

이처럼

흑화로 분한 크라피카는 , 스파이로써 멋지게 임무를 달성 할수는 있겠지만, 남은 문제는 처음 거래한대로 그들 동포의 눈과 신체의 일부를 되찾을수 있을까 하는

문제가 남을텐데

 

 

이쯤에서 추정을 넘어 망상의 영역으로 범위를 넓혀 보자면 (이후에 내용은 철저히 개인의 뇌피셜에 기인합니다.)

 

 

 

 

 



 

크라피카의 진정한 적은 여단이 아니라 파리스톤?


크라피카는 파리스톤에게 철저히 이용당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던게 헌게의 다른분이 먼저 지적한 사항이지만

회상편에서 저 여성의 등장은, 여러모로 던지는 떡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저 가방 모양이 굳이 마치 악마 유사한 형태로 불길한 디자인으로

그린게 그러하고, 심하게 다리를 다쳐 고립된 상태에서, 맘 편히 노래를 듣고 있는 상황은 심하게 부자연 스러운 장면입니다.

물론 좋게 생각한다면야, 혼란스런 맘을 다스리려 하거나, 하는 식으로.. 하는 행동일수도 있지만, 어쨌든 그 상황에서 일반적인 행동은 아니죠

 

 

이유야 어찌되었건

크라피카와 파이로 일행은, 고립된 그를 도와주며,그의 대한 보답으로 한 헌터의 일대기가 담긴 책 선물을 받게 되는데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여성은 쪽지만을 남긴채 떠나고, 머지 않아 크라피카의 일족도 여단에 의해 무참히 살해 됩니다.

 

 

이쯤되면 이게 무슨 뜬구름 잡는 소리냐는 소리가 나올법 하고, 도대체 파리스톤과 저 여인은 무슨 관련이 있고, 또한 여인이 책을 준것과,쿠루타 일족에게

가해진 무차별적인 여단의 살해가 무슨 관련이 있냐? 라는 불만이 터질법 한데..

 

 

 

 

혹시 저 위의 여인의 표정 어디서 많이 보신것 같지 않으세요?

 

 

 



 

분명 파리스톤과 상당히 흡사합니다. 아. 물론 헌터세계에선 둘 말고도, 산비카 - 곤의 경우처럼, 외형이나 눈 부분이 닮은 캐릭터가

있다는건 저도 알고 있습니다.어디까지나 지금 제가 하고 있는건  망상에 가까운 추측이고, 또 그에 따라 다소 끼워 맞추기가 필요하니

이 모순은 저도 탈피할수가 없네요, 또한 파리스톤의 여성화도 문제가 됩니다. 그는 분명 남성이거든요

 

다만 여성상이 된 파리스톤에 있어선  그 모순을 해결하기 위해 거기에 좀더 그럴듯한 추론의 뒷받침이 될반한 것을 끼얹자면

 

 



이 여성의 존재입니다.

 

뜬금없이 헌터시험편에서 파리스톤을 추종하는 이로 등장한 큐티의 정체는 몰까요? 억지로라도 끼워 맞춰 봅시다. 이 큐티는 개그소재 로 사용된

캐릭터 일수도 있지만, 어쩌면 파리스톤의 악취미를 충족시키기 위해 필요한 여장 혹은 여러 변장을 가능하게끔 넨 능력자 일수 있습니다.

그게 가능하다면, 크라피카가 파이로가 만났던 여자는 다름아닌 파리스톤 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 변장한 파리스톤이 준 책이 실은 쿠루트족의 숨겨진 은신처를 발견하게 할만한 `엔`역활을 하고 있던 거라면?

이미 그전부터 여단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던 상태라면?

 

 

급작스러운 쿠르트족의 은신처 발각과, 동시에 여단에 의해 학살된 과거는 설명이 됩니다.

그럼 도대체 무엇을 위해서?

 

그건 그간 보여준 파리스톤의 악취미로 설명이되죠, 그게 애정이든 애증이든

무리수로 보이지만, 파리스톤도 유성가 출신 일수도 있고요,

 

그리고 파리스톤은 이 카킹의 왕자와 어떤 긴밀한 이해관계와 인연으로서 묶여 있을지도 모릅니다.

 


 

파리스톤에 이어 카킹왕자 까지 엮이게 되는 문제죠

 

 



 

그 추정이 끝내 `진실에 도달한다면

크라피카는 일족과 자신의 복수심을 위해,

이처럼 불확실하고, 어두운 도로속에서 목적지를 가늠하지 못한체 분노의 악셀을 밟고 있다는건

분명해 보입니다.

 

 

 

목적지를 알지 못한다..?

 

그 사실은 그 자체로 또 다른 예기치 못한 `불안`을 야기 하기도 합니다.

 

카킹4 왕자와 쿠르타족의 (빨간눈)의 연관선 , 그의 뒷배경의 절반 이상을 채우는 쿠르타족의 컬렉션은

어쩌면 그 무엇보다 크라피카를 정신적으로 괴롭히게 되는 요소가 될지도 모릅니다.

 



 

철저하게 그 사람의 특징에 영향을 받은채 `넨수`의 모양이 결정되는

`수호영수`란 존재로 인해, 어쩌면 카킹 4왕자의 추악스런 컬렉션 자체가 `넨수` 그 자체로 형성되 작가는 직접 보는것 이상의 기괴함을 그릴수도 있겠고요

온몸이 빨간눈으로 뒤덮이고 메인인 얼굴은 `파이로`로 분한 `넨수`의 모습이라..상상도 하기 싫을 정도의 이미지네요

 

 

저 또한 이렇게 생각할진데 그 수호 넨수의 이미지를 실제로 접한다면

크라피카는 분명 말도 못할 정도의 절망과 충격속에 추락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자신이 인간대 인간으로서의 신의를 버릴 만큼. 자신의 종족을 위해

인간성마저 일부 버린 상태였기에 그 충격은 더욱 클지도 모를테고요

 

그리고 저 까다로운 `넨`수는 그 예상되는 충격적인 모습 이전에 현재까지

카킹 4왕자를 애초에 비 능력자로 생각하며, 접근하려고 하고 있는 크라피카에게 전술적으로도 향후 큰 변수가 될지도 모르죠

이 자체만으로도 정말 힘든 시간이 될겁니다.

 크라피카에게 이 위기를 넘길 해답이 있을까요?

 

그 해답을 찾기 위해 짚고 넘어 가야될건

그 흑화로 분한 크라피카 일지라도.  그는 복수를 위해 살아가는 인간이지만, 결국에는 복수만을 위해 살아갈수는 없는

인간이라는 사실 입니다.

 



 

분명 크라피카는 동족을 의해 자신의 모든것을 내던질 정도고, 폐인이 된 `곤`의 행방도 몰랐을 정도로 철저히 동족의 염원을 풀어주기 위해 살았던

복수귀 일지 모르겠으나, 동시에 그는 동료를 생각할줄 아는 면모를 지니고 있으며, 대개의 인간이 품고 있는 선량한 심성까지 품고 있는 `인간` 입니다.

 

 



 

 

 

 

어쩌면 이 갈림길에서  이 작은 아기에 불과한 `와블`은 그 행방의 `키`가 될수도 있는데

 



 

그건 `와블도`도 지니고 있을 `넨수` 때문이죠, 살고자 하는 욕망,어머니 와의 유대적인

교감 그리고 태어나고 길러주고 있는 어머니에 대한 은혜. 그런것들이 넨수로 구현되어

카킹4왕자의 넨수에 대항할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흐려지고 있는 카킹 왕 (아버지)의 모습과 대조되게 분명하게 강조되는 `모` 로써의 모습을 봐도 와블의 넨수의 형태의 힘의 근본은

어머니와 그 자신의 생존욕구와 어머니와 자식의 관계에서 파생될거라 생각합니다.공교롭게도 아기의 이름 이자 예명인 `와블`은 돌고래를 뜻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돌고래는 모든 바닷속 포유류 중에서도 인간과의 감정적인 교감이 가장 많이 이루어진 생물이라고들 하죠

뱃속에서부터 양수라는 `바다`속에 길러저온 와블과 `모`인 오이토의 감성적인 교감은 `넨수`의 형태의 키 포인트가 될지도 모릅니다.

 

또한

죽은 어미의 젖꼭지를 최후의 그 순간 까지 물고 있었다는, 출처 없는 그 전설의 이야기 처럼, 생존욕구는 `강함`으로 치환될거고 마지막 순간까지 젖을

물리는 어미의 모정은 그 넨수의 따사로움을 더하는 매개체가 될수 있을지도요..

 

 

그렇다면 여기서 남는건 크라피카의 선택 입니다.

 

 

복수만을 위해 태어나 그것만을 위해 살고 죽는 `복수귀`로 남을 것이냐 & 그런 모든것을 지닌채도 결국 평범한 `인간`인채 살아갈 (혹은 죽어갈)  크라피카로

남을 것이냐

 



 

 여정의 마지막 즈음에 이르러

크라피카는 그런 중대한 선택의 갈림길에 서게 되겠죠

 



 



 

 

 

 

 



 

그의 대한 해답은 `카킹 4왕자`의 이 `무지`란 것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추론이 맞다면

정작 이 `무지`의 주인공은 카킹 4왕자 그 자체이며

 

만약에, 카킹 4왕자의` 넨수` 의 형태와 근본적인 힘의 본질이 철저하게 쿠르타족의 소유욕에 의해서 였다면?

그리고 그 궁극의 소유욕이 마침내 크라피카의 `눈` (혹은 신체 )

...의 획득에 마지막 욕망을 분출해 낸다면..?

 

 

그걸 깨달은 크라피카는 자신의 눈을 내어주거나 스스로 신체를 넨수에게 먹혀

마침내 완벽한 충족욕으로 인해,  갈곳 잃은 욕망의 산화는 카킹4왕자의 `넨수`를 약화시키고

 

그 약화된 틈을타

와블의 `넨수`가 힘을 발휘해 카킹 4왕자 역시 죽음이란 종착지에 이르게 될지도요

 

 

결국

크라피카의 복수의 여정도 마침내 자신의 모든걸 내던진채 완성시키게 되는 셈........

 

 



 

처참하고 잔혹한 결말..

 

 

크라피카의 머나먼 여정의 눈길은 끝내 어디에 머물게 될까요? 라고 묻는 다면

이미 크라피카는 처음부터 혹은

` `와블`을 안는 시선 끝에서 무언가 이상향을 본듯한  그 때처럼

그 `길` 을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길` 이란 복수라는 행위에 종속되는 `복수귀`로 살아가는게 아닌

선량한 인간으로서의  `죽음으로서의 안식`

 

 



 

 

 크라피카

 

파이로 나의 여행은 지금 시작되려 해.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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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6/A:207]
곤성애자
역시저도 저 의문의여성은 궁금합니다. 게다가 의문의여성은 추억편당시 헌터를노리고있다고하는데..

그것도상당히 거슬립니다 ㅋㅋ; 회장선거에서 비슷한모습을보인헌터는 없거든요.. 파리스톤을 제외하면말이죠....

게다가 의문의여성의 말중에서도 " 헌터란 겉모습에 집착한다고. " 또한 거슬리네요 ㅎㅎ
2016-06-19 16:41:07
추천0
[L:48/A:22]
그리자벨
잼있었음
2016-06-20 14:49:39
추천0
키르아ㅠㅠ
우와 패리스톤-파이로편 여성의 연결은 정말 생각하지도 못했어요
재밌는 발상인 것 같아요
딱히 무리수로 보이지도 않고요ㅎㅎㅎ그럴듯한거같은데!!
4왕자와 크라피카 최후에 대한 추측도 재밌네요.
항상 작은 부분에 의문점 갖고 추측하신 글들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
2016-06-20 17:38:16
추천0
헌터잼잼
감사합니다.
2016-06-21 08:50:14
추천0
모카모카
이게 진짜면 크라피카 과거편 만든 토가시는 리얼 천재;; 큰 그림오졌다
2016-06-20 20:43:20
추천0
비요뜨
잘 읽었습니다 아주 흥미로운 글이었네요!
혹시 쿠르타족이 몰살한 이유가 이제보니
크라피카 본인의 잘못이거나 책임일 가능성은
있을까요? 님의 연구글을 토대로
패리스톤이 연루되었다고 하지만
결국은 크라피카 자신의 실수?로
소중한 동포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것을 말하는 겁니다
2016-06-21 19:53:16
추천0
헌터잼잼
낯선 여인의 책을 무턱대고 받은것? (책 자체가 엔의 역활을 해서, 은신지가 발각됨..?) 이 정도 생각해 볼수 있을듯, 그것말고는.. 딱히 설마 외전에서 두들겨팬 아저씨들이 유성가 출신일린 없을테고..
2016-06-22 09:13:42
추천0
[L:28/A:47]
코알라
저여자의 표정이 도대체 어디 보인단거임?
2016-06-22 10:31:14
추천0
[L:35/A:98]
더베헌원바
좋은 연구글 이네요
덕분에 더 재밋어짐
2016-06-26 22:48:59
추천0
헌터잼잼
제 연구글에 리플 다 달아주셨네요 고마워요
2016-07-01 10:02:42
추천0
헌터잼잼
망상글에 좋은 의견들 남겨주셔서 ㄳㄳ
2016-06-27 10:29:29
추천0
Espin♪
이 분 글을 참 재밌게 잘 쓰시는듯
2016-06-27 18:29:40
추천0
헌터잼잼
칭찬은 감사한데, 제 연구글은 상상력은 그나마 봐줄만 한데, 대체적으로 짜집기 경향도 약간 있고.. 그 보다 더 큰문제는 글의 가독성이 제가 봐도 좀 안좋음 ㅋ
2016-07-01 10:03:47
추천0
ㅍㅋㄴㅇ
잘봤습니다,
이글 접하기 전부터, "정말 여단이 쿠르타족 말살하고 안구를 채취했을까?' 라는 의문이 있었는데.. 상상력에 많이 자극 받았습니다 ^^
2016-07-01 09:18:12
추천0
헌터잼잼
잘 보셨다니 다행 ~
2016-07-01 10:04:06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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