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프가 거품이 아닌 이유 추가
위장면을 미루어 볼때
로저 전담마크:거프&아오키지 시키 전담마크:센코쿠&키자루 흰수염 전담마크:제파&아카이누
위장면만 봐도 센고쿠는 간섭받기 싫어하고 혼자 잡고싶어하는걸 알수있음 거프또한 마찬가지 시키가 쳐들어와서 1:2로 잡은것이지 로저를 잡는게 오랜 숙원인 거프에게 의미는 1:1로 잡는것이지 비겁하게 1:2로 센고쿠와 힘합쳐 로저를 잡는다면 미호크가 샹크스 외팔인 상태로 이겨 좋아하는거랑 마찬가지
그리고 거프+센코쿠=로저 라고 생각하면
거프10+센코쿠10 는 20 로저 라고 볼수있는데 체력20 마린이 체력10 마린 2마리를 상대한다 생각해보자
20짜리가 10짜리 마린 1번을 죽이고 그다음 10짜리를 잡다 동시에 죽을텐데 이과정을 빗대어보면 거프나 센코쿠중 누구하난 죽지않았을까?
요새 애들이 주장하는 센코쿠와 함께 라는 의미가 1:2로 볼수도 있지만 잘 읽어본다면 의미가 다른의미가 될수 있음
ex) 김연아와 박태환은 함께 명예의전당에 올라갔다
철수와 영희는 함께 기차에 올라탔다
sk와 kt 함께 결승전에 섰다
무슨의미일까? sk와kt 힘을합쳐 결승전에 갔다? 이처럼 거프도 로저의 생사오가는 전투를하였고 센고추또한 로저와 생사
오가는 전투를 했기에 둘다 그럼경험이 있기에 함께 라는 표현을 한것
로저의대사중:거프와 센고추를 데려와라가 아니라 센코쿠나 거프를 데려오란것만 봐도 1:1이며 거프,센고쿠 둘다경험이 있다는 것
거프와 돈친차오는 해군과 해적관계 즉 서로 죽이는 관계임 돈친차오한테 그동안 져왔다면 이미 죽었을것
돈친차오는 해군인 거프를 그동안 피해서 그동안 싸우지못했기에 오늘이야말로 널 잡을수있다는 말을 했으며
친자오 대사에도 그동안 이겼다기엔 다소 대사가 거프를 인정하고 무시하지않는 대사임
그리고 루피가 기어4에 엘리펀트건해서 늙고 무딘머리를 하고있는 친차오를 겨우 이기는데 거프는 그냥 맨주먹으로 전성기에 힘을 집중하기에 알맞은
형태인 친차오를 이겼다는건 거프 주먹 한방한방이 루피의 엘리펀트건을 능가한다는것인데 롤로 따지면 평타가 루피 궁극기랑 마찬가지임
아무리 루피라도 커다란 엘리펀트건 연타보단 거프의 맨주먹연타가 속도면에서도 빠를텐데 거프의 난타전을 한다면 생각만해도 아찔
센코쿠에게 간단히 제압? ㅋㅋㅋㅋㅋㅋ 친구들끼리 싸우려할때 말리는 선량한 친구를 말린다고 줘패는 사람을 봤는가
아카이누 족치려고 센코쿠랑 맞다이 까고 아카이누 죽이러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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