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마는 사실 인격을 잃지 않았고 사보를 구출할 것이다.
스릴러 바크 막바지에 등장해서
밀짚모자 일당에게 가장 큰 위협을
준 바솔로뮤 쿠마는 사실 혁명군이
었습니다.
그래서 밀짚모자 일당을 죽이지 않고
동료애 테스트만 하고 사라집니다.
샤봉디 제도에서 쿠마가 재등장
했는데 이번에는 밀짚모자 일당들을
날려버려서 키자루부터 구해냅니다.
그리고 각자의 능력에 적합한
섬으로 날려버려서 2년동안 수련시킵니다.
하지만 정상전쟁때 쿠마는 아군인
이완코브에게 공격을 했고 도플라밍고는
쿠마가 인격이 잃어서 완전히 세계정부의
개가 되었다고 말합니다.
베가펑크한테 개조를 받았는데요.
저는 베가펑크가 혁명군이라고 생각하고
쿠마랑 짜고 쳤다고 생각합니다.
신체의 각 부분은 개조한게 맞지만
의식은 남겨두고 세계정부에게
쿠마의 인격을 파괴시켰다고
거짓말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베가펑크가 선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저 크라운과 정반대의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베가펑크가 사실 혁명군이었고 쿠마에게 인격이
삭제당한것처럼 연기하라고 말을 했을겁니다.
샤봉디 제도에서 2년간 써니호를 지킨
쿠마는 사실 써니호를 지키도록 프로그래밍이
되어있는 인격이 죽은 쿠마가 아니라
인격이 살아있어서 자발적으로 써니호를
2년간 지켰다고 생각합니다.
쿠마는 현재 천룡인의 무적 노예입니다.
인격이 죽었다고 천룡인들은 생각하지만
이 모든것은 쿠마의 메소드 연기이며
큰 그림이라고 생각합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한 획을 그을겁니다.
쿠마는 인격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같은 혁명군도 모를정도로 숨겼습니다.
덴지로 킨에몬 관계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혁명군들은 성지 마리조아에 침입해서
레벨리에 난입해 천룡인을 상대로 선전포고
하는게 목적이었으나 그 과정에서
쿠마가 노예로 살고 있는 것을 보고
쿠마를 구출하기로 결심합니다.
그리고 후지토라와 료쿠규와 싸웠고
사보와 군단장들이 죽었다고 뉴스에 나옵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 사보는
죽지는 않았고 레벨리 어딘가에
수감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 쿠마를 대여받고 있는
천룡인이 변태적인 고문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평소에 자기 노예들을
고문해서 죽이는 취미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중태 상태에 빠져 있는
사보를 잔인하게 고문하고 싶어서
사보가 있는곳에 쿠마를 타고 갈겁니다.
사보가 있는 곳에 간 순간
쿠마는 천룡인을 죽이고
사보를 만져서 다른곳으로 날려버릴겁니다.
결론 3줄 요약
1. 도플라밍고는 쿠마가 개조 수술을
받아서 인격이 사라졌다고 했다.
2. 사실 베가펑크는 혁명군이었고
쿠마의 인격을 삭제시키지 않았다.
3. 자아가 있는 쿠마는 결전의 순간 사보를 날려버릴 것이다.
맨 마지막에 결론 3줄 요약 수정하겠습니다.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