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펠타리 코브라는 레벨리에서 암살 당했다.
네펠타리 비비의 아빠이자 알라바스타의 12대 국왕
네펠타리 비비가 레벨리 에피소드에서 암살당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를 설명하겠습니다.
니코 로빈이 크로커다일의 동료일때
코브라를 협박해서 포네그리프가 있는곳을
안내하라고 명령합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코브라는 로빈에게
포네그리프의 위치를 알려주며 포네그리프를
읽을 수 있냐고 물어봅니다.
로빈은 포네그리프를 읽을 수 있다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로빈은 알라바스타의 포네그리프에
플루톤에 대한 정보가 기록 되어있을 것이라고 추측합니다.
하지만 코브라는 플루톤에 대해 모른다고 말을 하면서
단지 알라바스타 왕가는 대대로 포네그리프를 지키는것이
의무였을뿐이라고 말을 합니다.
로빈이 포네그리프를 해독합니다.
그때 크로커다일이 등장합니다.
크로커다일이 로빈에게 무슨내용인지 물어봤지만
로빈은 플루톤에 대한 정보는 말하지 않고
알라바스타의 연표에 대해 나열하면서
플루톤에 대한 정보는 없다고 구라를 칩니다.
물론 당연히 크로커다일은 로빈이 구라치는걸
알고 있었고 화가나서 로빈을 공격합니다.
이 대사에서 코브라가 네펠타리가 제 12대 국왕이라는
사실이 밝혀집니다.
이 대사를 통해서 코브라가 지병을 앓고 있다고
독자들에게 알려주는데요.
이것이 코브라의 사망플래그였다고 생각합니다.
알라바스타 국왕 자격으로 레벨리 참가 권한이 생겼지만
코브라는 니코 로빈을 만난 이후로 세계정부에 물어보고
싶은게 생겼다고 말을 합니다.
게다가 드레스로자때 도플라밍고 피셜로
네펠타리 왕가가 창조주 20명의 후손이라고 말을 했습니다.
다만 하계에 머무르기를 원해서 천룡인이 아닐뿐입니다.
그리고 레벨리 회의장에 코브라가 참여합니다.
코브라는 회의장에서 포네그리프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게다가 오로성에게 면회를 요청합니다.
그러자 오로성은 네펠타리 왕가가 배신자라고 말을 하며
세계의 균형은 유지할 필요가 없다고 청소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오로성은 이무에게 역사에서 지워버려야할 불빛을
정했냐고 물어보고 이름을 알려달라고 무릎을꿇고 말을합니다.
제 생각에 이무는 오로성에게 지워버랴야할 불빛을
몇 가지 말하는데 그 중에서 시라호시랑 코브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증거로 시라호시의 수배서에 칼을 꽂았습니다.
시라호시는 포세이돈이라서 세계정부에게 위협이 되는 고대병기입니다.
제 생각에 코브라의 수배서에 칼을 꽂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무는 코브라의 딸인 비비를 죽여야할지 말아야할지
수배서를 들고 보면서 생각에 잠겨 있습니다.
그 이후에 이런 뉴스가 나옵니다.
정부가 덮으려다가 실패한 사건을 포함해서
레벨리 회의 결과가 나왔다는겁니다.
그 중에서 사보와 군단장 3명의 사망도 알려졌는데
사보와 군단장 3명이 죽었는지 안죽었는지는 중요한게 아닙니다.
제 생각에 정부가 덮으려는 사건이 코브라의 죽음인것 같습니다.
세경 사장 모르건즈가 이런 말을 합니다.
"사상자가 나왔다고 의결 결과도 최고다. 살인미수도 가슴이 뛰어."
사상자뜻은 죽거나 다친사람을 의미합니다.
사상자는 코브라를 의미하고 살인미수는 천룡인인것 같습니다.
사보랑 군단장이 쿠마 탈환 과정에서 천룡인을 습격했다고 봅니다.
코브라는 플루톤과 포네그리프에 대해 너무 많이 알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스모커가 도플라밍고에 대해 너무 많이 알고 있자
도플라밍고는 스모커를 죽이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코브라가 세계정부에 의해서 암살당했다고 생각합니다.
코브라가 죽은 이후에
알라바스타의 제 13대 국왕으로
네펠타리 비비가 왕위에 등극하게 될겁니다.
3줄 요약
1. 코브라는 니코 로빈을 만난 이후에 포네그리프에 대해 궁금해했고 레벨리에서 물어봤다.
2. 오로성은 코브라를 암살했기 때문에 사상자가 코브라이며 암살미수는 사보가 천룡인을 공격한것이다.
3. 코브라 사후 제 13대 알라바스타 국왕은 네펠타리 비비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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