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로 작성하는 모든 작품들이 전자책으로 소장중인 작품입니다
안경을 벗으면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여주와 그 여주를 좋아하는 남주의 로맨틱 순애물
이제 서로의 호감을 좀 더 적극적으로 어필하기 시작하는 단계로 이르렀습니다
특히나 여주가 생각보다 대담하게 행동하네요
5권의 표지는 이번 5권을 대표하는 장면을 사용해서
보고난 후 표지가 더욱 인상이 깊게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