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2m의 글로벌 진출전략
린투엠에서 22일 상아탑의 현자들 업데이트를 실시하게 되면서 사전등록을 진행중인데
린투엠은 원작을 모바일에 최적화해서 해석한 신작으로써 엔씨가 다시금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거기다 저사양 스마트폰에서도 즐길수 있도록 퍼플에 리모트 스트리밍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도 글로벌 진출을 위한 전략이라고 볼 수 있을것 같네요.
일반 모바일게임의 주요 과금요소인 확률형 뽑기도 가능한한 배제해서 무과금으로도 충분히 즐길수 있도록 하는것도 성공요인이라고 봅니다.
린투엠이 한달넘게 독주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진출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지 기대해봐도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