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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써드림

냐

L:1/A:374

303/430

LV21 | Exp.70%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5-0 | 조회 493 | 작성일 2020-05-24 00: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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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68/A:601]

개나댄다

첫섹스

2020-05-24 00: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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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A:374]

냐

@개나댄다

얼굴을 보면 어색할 것 같아 불을 전부 끄고 그녀의 벌거벗은 몸 위에 누웠다. 부드러운 살결이 그대로 느껴졌다. 내 그것도 잔뜩 성나있는 것이 느껴졌다. 들키면 변태처럼 보일까봐 허리를 살짝 들었다. 한손으로 가슴을 만지며 그녀에게 입을 맞추었다. 그녀의 유두가 나의 손바닥을 간질이는게 미칠 것만 같았다.

2020-05-24 00: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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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9/A:222]

맑음

삼각두랑섹스

2020-05-24 00: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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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A:374]

냐

@맑음

그는 그녀를 마치 고깃덩어리를 끌고가듯이 바닥에 질질 끌고갔다. 맘에드는 장소를 찾은듯 멈춘 그는 그녀의 겁의 질린 얼굴을 바라보고는 만족한듯 그녀의 가랑이를 벌린다. 그녀가 맛보는 것은 그의 육봉이아닌 그의 머리였다. 삼각목마에 당하듯 뾰족한 그것이 자신의 그곳을 괴롭히자 그녀는 괴로운듯 신음했다.

2020-05-24 00:54:56

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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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치

주토피아에 놀러온 미키마우스와 구피

2020-05-24 00: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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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A:374]

냐

@스티치

육식동물과 초식동물이 사이좋게 지내는 공간. 쥐 한마리와 대형견 한마리가 꿈을 품고 들어선다. 어딘가 잔뜩 화가나 보이는 들소는 늙은 미어캣의 손을 잡으며 횡단보도를 건너고 벽에 붙어있는 현상수배지에는 순하게만 보이는 양한마리 사진이 붙어있다. 다른것보다 그들이 놀란 것은 자신들도 털이 있었다는 사실이었다.

2020-05-24 01: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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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7/A:428]

Admiral

나는 아무생각없이 길을가다가 권총을 발견했다.
장난감이다 생각하고 별 생각없이 공중에 쏴봤더니........

2020-05-24 00: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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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A:374]

냐

@Admiral

피시방에서 배그를 하다가 치킨을 한마리도 먹지못하고 그냥 나왔다.
발 끝에 무언가 걸려 시선을 내려보니 권총이 있다. 몇발자국 앞에는 실제같은 총알도 있었다.
근처 문방구에서 누가 사고가다 떨군걸까. 장전을 하고 하늘로 쏘았다. 반동과 함께 화약냄새가 풍겼다.
다행히 죽은 사람도 새도 없었다.
덜덜 떨리는 손으로 앞을 보니 목격자가 있었다.
도망가는 뒷모습에 나도모르게 탕. 방아쇠를 당기고 말았다.

2020-05-24 01: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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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1/A:389]

파라스

치요랑 노자키가 주인공으로 나왔으면 좋겠구
아무도 없는 집에서 키스하는 상황도 꼭 넣어주세여...
( ´•̥-•̥` )

2020-05-24 00: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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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A:374]

냐

@파라스

언제나처럼 어시일을 하기위에 그의 집으로 향한 치요. 노자키는 마감에 쫓겨 며칠을 밤새다 원고를 보내고 잠이들어있는 상태였다. 가까이 다가가 그의 얼굴을 바라본다. 처음 고백하던 날처럼 여전히 두근거렸다. 눈앞에 손을 흔들어 본다. 깊게 잠든듯 눈치채지 못한다. 그의 입으로 치요의 얼굴이 점점 다가간다. 눈을 감고 짧게 입맞추고 떨어지려 했는데 그만 자세를 삐끗하고 그의 얼굴에 세게 부딪히고 만다. 창피함에 도망가려는 치요. 하지만 잠결에 그녀를 쿠션으로 인지한 노자키는 그녀를 꼭 껴안는다.치요는 도망가지 못하고. 다시 한 번 입을 맞춘다.

2020-05-24 01:13:56

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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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1/A:389]

파라스

@냐

꺄아앙아ㅏㅏㅇ아아앙 난몰라 어뜩해 ㅠㅠㅠㅠㅠㅠ
왤케 잘 쓰세여...

2020-05-24 01: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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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A:374]

냐

@파라스

님 파라스 닉달고 치요관한 글 써달래서 뿜었잖아요.

2020-05-24 01: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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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1/A:389]

파라스

@냐

앜ㅋㅋㅋㅋㅋㅋㅋ 후훗 기쁘네여

2020-05-24 01: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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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성

좁은 탈의실에 들어간 썸남 썸녀

2020-05-24 00: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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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

@무한성

수영부의 그녀는 늦게까지 수영 연습을 한다. 나는 선배로서 그녀의 자세를 봐주며 한명의 팬으로서 응원해준다. 그런데 오늘은 무슨일일까. 할말이 있다며 나를 여자 탈의실로 불렀다. 처음 와보는 곳. 남자탈의실과는 달리 깔끔한 공간이었다. 중요한 말을 하려는 듯 뜸들이는 그녀. 그녀가 용기를 내려는 순간 다른 부원들이 오는 소리가 들렸다. 우리는 당황하다 그녀의 캐비닛 안으로 숨었다. 그녀의 몸이. 그녀의 얼굴이 몹시 가까이있다. 공간이 좁은듯 그녀가 나를 끌어 안았다. 그리곤 나의귀에 [선배 좋아해요.]작게 속삭인다.

2020-05-24 01: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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