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배원이 때문에 개빡쳤네..
자게에서 엽서 보내주신거 집에없어서 못받았는데
오늘전화해서 주소말하고 얘기했더니 집에 사람이 없어서 다시
가지고 가셨다고 해서요 하면서 시작했더니
누구냐부터 시작해서 집 문앞에 종이 붙히고 갔다해서
저는 못봤다해서 안붙혔을리가 없다고 막
빼애액거려서 바람에 날려갔거나 했나봐요 했더니
무슨바람에 날라가냐고 이상한거에 풀발하길래
그건 일단 중요한게 아니고요 하니깐
그제서야 네 이럼
집에 낮에 없어서
우체통에 넣어달라니깐 등기라서 안된다해서
제가 ㄷㅏ 책임질테니 넣어주시면 안돼냐해서
보낸사람이 안중요한거였으면 등기로 보냈겠어요?
이래서 설명안하면 안들어 쳐먹을거 같아서
아니 보내시는분이 군인이라 오늘들어가셔서 오늘못받으면
영원히 못받는건데요.,..그냥 우체통에 느어주시면..
안댈가여...하면서 하니깐 그제야 없어져도 책임안진다함
아오
그리고 이름 순모 맞죠 이래서 수치스럽게 맞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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