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구상한 소설인뎅ㅇㅅㅇ
인간은 죽으면 끝이 아닌 영으로써
다른 차원에서 제 2의 인생을 삽니다ㅇㅅㅇ
생전에는 육체라는 그릇이 있어 살면서 영의 힘을 모으고
죽어서는 그 영의 힘이라는 힘덩어리 상태로 살아가고
매일같이 그힘은 조금씩 소모하여 나중에 진짜 죽음ㅇㅅㅇ
인간들은 그들을 볼수 없으나 영들은 그들을 볼수있고
그들은 자신의 생명력인 영을 소모해 육체를(가짜 육체라 영의 힘이 모이지 않습니다) 만들어
인간 사회에서 살 수도 있어요ㅇㅅㅇ
또한 환생이라 하여 그 힘을
쪼개서 쪼개진 힘을 환생 시킬수도 있는데
이 쪼개진 힘은 다시 육체가 생겼기에
다시 영의 힘을 모을 수 있습니다ㅇㅅㅇ
그리고 그 힘이 어느정도 모였을때 자신의
환생을 죽여서 그 힘을 흡수해서 흡사 불로장생에 가까움
다만 자신의 힘이 아니 다른 자의 영의 힘을 먹을 경우
그영은 타락해서 악령이 됩니다ㅇㅅㅇ
그렇기에 그세계를 관리하는 2명의 왕이 각 세계에 있는데
타락한 영을 심판하는 왕
그리고 두 세계의 평화를 위해
법으로 관리한 왕ㅇㅅㅇ
이 두명의 왕은 500년마다 새로 선출ㅇㅅㅇ
영을 심판하는 왕의 후보들이
파트너 즉 법을 관리할 왕이 될자들 인간을
한명 선택해서 서로 싸워 최후의 한명이
그 왕좌를 앉는 내용ㅇㅅㅇ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