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답 <3
발음이 조금 빨라서 타이핑 해봤습니다.
자유 게시판에 대한 첫 인상 - 글쎄요, 뭔가 그런쪽 얘기를 좋아하시는 분이 꽤 되네? 싶더라고요. 그리고 어제가 처음이었으니 이 인상은 아직도 유효합니다ㅋㅋㅋ
쿠게 하시는지, 최애는 가루다인지? - 쿠게는 제 주요 서식처였고 서식처일거고요, 쿠베라 최애는 요새는 마루나에요~ 사실 좋아했던 기간 통틀어 가장 오랜 최애는 리즈지만.. 가루다는 차애? 최근 화에서 부자가 쌍으로 귀엽길래 최차애에 올랐습니다. 근데 마루나를 구하기가 어려워서 가루다가 메인이에요.
애인에게 중요한 날에 선물을 준다면? - 애인의 성향에 따라서 다르겠지요. 애인이 경험을 중시한다면 레스토랑에 가서 식사라도 할거고, 경험보다는 남는게 중요하다면 애인이 좋아하는 걸 줄거에요.
연애 횟수는 2번 정도에요.
전공 - 전공은 예술 쪽이었는데 딱히 배우는 게 없어서.. 1년만에 사실상 자퇴했어요.
자게에 오게 된 계기 - 자게는 할로윈 그림 이벤트 보고 오게 됐어요!
박병규씨에 대한 인상 - 누군신지 모르므로 패스하겠습니다.
츄잉 오게 된 계기 - 이건 진짜 기억이 안 나요ㅠㅠ 가입일도 사실 기억이 가물가물해요. 가입한지 3년 넘어가던가? 그 전의 일이라...
그림은 언제부터 그렸나요? - 꽤 됐습니다! 10년 단위로 가요. 모작 낙서 포함하면 12, 13년 정도고 그냥 창작낙서부터 그리기 시작한 건 거의 10년? 근데 중간에 슬럼프 기간이 좀 길었어요. 그래서 순수하게 그린 건 한 6년 정도에요.
저녁 시킨 거 기다리는 김에 올려보아욤 ^ㅅ^/ 목소리 깔다가 갈수록 원래 목소리가 나오는 마법....
맛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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