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번 에스파다 아로니로를 잘만 굴렸으면 졸ㄹ라게 흥미진진했을것같지않음?
켄파치가 노이트라를 베어버렸고 그 자리에 노이트라 시체가 남았죠
켄파치가 자리를 뜨면, 어디서 지켜봤는지 갑자기 아로니로가 튀어나오더니 노이트라 시체를 처묵처묵함
'노이트라, 너의 절망은 내가 이어주마,' 이러면서
그리고 9번 에스파다인 아로니로는 5번 에스파다의 영압을 플러스로 갖게됨
이후에 8번 자엘아폴로가 마유리한테 운지했을때도 시체가 남았죠? 그것도 아로니로가 처묵처묵하고
현세에도 숨어들어서, 스타크시체도 처묵처묵하고 이랬으면 진짜 흥미진진한 전개가됬을것같은데
왜 이런 꿀같은 캐릭터를 루키아에게 두지게하는지 이해불가
삼지창으로 배뚫어놓고 치켜들면서 쪼개다가 루키아가 갑자기 아로니로한테 부러진 검을 겨누는거임
아로니로는 그거보고 '부러진 검가지고 뭐함? 거슬리니 치우셈' 이랬는데 갑자기 거기서 루키아가 신기술 작렬해서 대가리 민주화당하고 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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