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천년전 유하바하가 석두한테 진것이 말도 안된다는 주장이 먹히고 있는듯
지겹도록 들었던
미래를 봤는데 쳐맞는 미래밖에 없었다
깡뎀은 먹힌다등
또 뭐 더있었던거 같은데 다 말도 안되는 소리
난 스님이 개미처럼 밟았을때 살짝 이상함을 느꼈고
백년후의 소사 어둠 어쩌고 기술에 점점 의심이 들기 시작했으며
진참월 만해 이치고의 참백도를 미래에서 부러뜨렸다고 했을때
천년전 유하바하가 석두한테 진건 말이 안된다는걸 확신했다
그래서 이걸 소설에서 풀어주나 했더니
안해주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