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혈전 개선점
1. 이치고의 분량 증가는 가장 중요한 요소
-> 말이필요없음. 주인공이 너무 하는게 없음.
Ex: 진참시해로 등장시 퀸시들 영압으로 다 짓눌러버리고
아스킨만났을땐, 본인이 쓰러뜨리는것말고
아이젠얼굴잡고 날려버린것처럼 간단히 날려버려서 그곳에서
우라하라와 원래대로 조우
2. 영왕바하vs이치고&아이젠은 작품의 마지막이며 가장 중요하고도 설정상 가장 강한놈들의 싸움이지만 이치고vs아이젠의 임팩트에 비하면 비교가 불가능할정도로 후달리는게 현실이고 이걸 개선해야함.
이걸 개선하기 위해서는 두가지 정도가 필요함.
2-1.진참월 뿔치고는 종해고 이상, 혹은 동격의 강함
2-2. 마지막 싸움때 아이젠은 구속을 풀고 베놈젠마저 뛰어넘은
이치고와 마찬가지로 검신일체된 진정한 초월자의 모습으로 전투에 참가
이렇게해서 진짜 세계관속 "신" , "창조주" 같은 존재인 영왕바하와
종족의 경계를 허물고 신조차도 뛰어넘었다는 정점 초월자 2명의 싸움이면 여태나왔던 그 어떤 싸움보다도 굉장한 스케일이 나올테고 그러면 독자들도 지금보다 만족하는사람이 훨씬 많지 않았을까?
우류의 활약, 정지의 은같은건 이치고와 아이젠의 활약보다 결단코 중요하다고 생각을 못하겠어서 그냥 빼버려도 된다고 생각함
아무리봐도 우류가 정지의은으로 이치고아이젠영바 싸움에 난입한건 마음에 안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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