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승의 코마무라는 조기퇴장할 놈이 아니었음.
옆동네 짱구 원장선생 말마나따 속도는 곧 무게인데 안그래도 야미 최초해방급 크기라 위력하난 넘사인 놈이 밤비에타 폭발 영자탄이 폭발하기 직전의 속도로 베어가르고 도망치는 밤비에타를 따라잡는 미친 속도를 발휘함.
위력, 이속 폭증에 불사버프라 만해가 다치면 본인도 다치는 약점도 해결된것도 모자라 아예 뒤지질 않음. 초재생능력은 자연스레 따라옴. 레슬 토센, 우르키오라2차, 야미 등 초재생능력 가진놈들 상위호환급 능력이 공짜라 따라붙는 미친 버프를 받음.
레슬 토센이 최소로 잡아도 0번야미 급이니 그를 뛰어넘은 단계승의는 최소로 잡아도 각호고 급이니 친위대 아밸 상대로도 선전할 거라 봄. 단계승의보다 약한 현밬이랑 쿄라쿠가 아밸친위대 상대로 어느정도 버텼으니.
사실 개인적으로 이새끼가 뒤지는 장면이 상성이나 초월자급 외엔 연상되지 않는데 작가도 너무 사기라고 생각해서 제한시간 너프로 조기퇴장 시킨거 같음.
그럴거면 에스파다 급인 밤비에타 말고 차라리 그레미랑 맞짱붙이거나 그레미 운석을 얘가 부수던지 마지막에 크게 활약시키는 게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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