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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히다"라는 단어의 뜻을 봐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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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0 | 조회 418 | 작성일 2020-09-20 19: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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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히다"라는 단어의 뜻을 봐 우선



 

"박다"라는 단어 자체에 "속에"라는 전제가 이미 붙어있는거야

 

 

"물체 속에 박히지 않는다""물체에 박히지 않는다"

 

이게 다른의미임? 누가 이걸 구분해서 쓰냐??;;

 

 

'박는다'라는 단어의 개념 자체가 '속에' 뭔갈 꽂는 행위를 말하는건데

뭔가가 박힌다면 그건 무조건 '속'에 박힌거지

 "몸 '밖'에 박힌다" 이딴말이 어딨냐? 박힌다는 말은 원래부터 무언가의 속에 꽂힌다는 의미로밖에 안쓰이는데

 

 

"몸 속에 칼을 박을수가 없다" = "몸에 칼을 박을수가 없다"

"돌 속에 칼을 박을수가 없다" = "돌에 칼을 박을수가 없다"

 

이딴걸 누가 구분해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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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7/A:418]
차해인
외부에서 아주조금이라도 공격을 내부로 허용하는순간

박힌거지 ㅋㅋ
2020-09-20 19: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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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눈
피부 자체가 외피이자 체표야....

피부에는 박혀도 "몸 속"이란 의미가 안된다 이 소리.
2020-09-20 20: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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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7/A:418]
차해인
내부로 허용한순간

피부에 긁힌게 없다고 했누?
2020-09-20 20: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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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눈
뭐 어쨌든 저쪽에서 선동하고 주장하던 각호고가 뇌창에 생채기도 없었으니 콜미조에 자라키는 당연히 생채기도 없어는 거짓이란 소리.

애초에 사신은 이에로가 없는데 영압에 따라 데미지가 다르겠지만 데미지가 들어간다고 해서 이상한게 아니란 소리고 결국 거짓 선동이란 소리지.
2020-09-20 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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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핑
"박히다" = "속에 박히다"
의미가 같은거라고 "박히다"라는 단어 자체에 이미 "속에"라는 전제가 선행된거라니까?

몸에 "박히다" = 몸 "속에 박히다"
라니까

아니 ㅋㅋ 진짜 굳이 양보해서 표피층까지 허용한대도 0.04~1.6mm(머리카락수준 두께)인데
이게 의미가 있어? 피한방울 못내는게?
2020-09-20 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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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눈
의미가 있지.

아예 각호고도 데미지 없었으니 콜미조 정도에는 자라키도 데미지 없어 선동을 했으니 ㅋㅋㅋㅋㅋㅋ

아예 "거짓"과 "사실" 기반은 비교 불가지
2020-09-20 20: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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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핑
"거짓" = '내장에'라는 단어를 창조해 모르는 사람들을 속임

"사실" = 자라키의 몸에 콜미조가 안박힌다는 실제 언급을 찍어올림


"박히다"라는 단어의 의미 자체에 '속에'라는 전제가 선행돼있다는데 이거 왜 못본척함 계속 ㅋㅋ

돌에 박히다, 돌속에 박히다
나무에 박히다, 나무속에 박히다
몸에 박히다, 몸속에 박히다

다 같은거라고
박히다라는 단어 자체가 무언가의 '속에' 꽂힌단 의미잖아
2020-09-20 20: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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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눈
"콜미조가 몸속에 안박힌다"?라고 했으므로 아예 몸이 뚫리질 않는다.

하아

아니 애초에 뇌정의창도 각호고 맨손바닥을 못뚫는데..
2020-09-20 20: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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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눈
이렇게 "거짓" 선동하던 놈이 누구더라?

"몸"이라는 표현은 말 그대로 한명의 인간 질량 그 자체를 의미하고 생채기 조차 없다는 의미가 되지만

"몸 속"이라는 표현이 들어간 순간 "몸"의 "일부"가 되는거고 결국 생채기든 찰과상이든 베이든 데미지가 성립 된다는 소리...

콜미조의 초 슈퍼 울트라 캡숑 상위 호환 뇌창에 생채기 조차 없던 각호고 하고는 전혀 차원이 다른 문제...
2020-09-20 20: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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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핑
그니까 "박히다" 라는 단어 자체에 '속에'라는 전제가 선행되는데
"몸속에 박히지 않는다" = "몸에 박히지 않는다" 같은 의미고 이게 안뚫린다는 말이랑 뭐가다름?
나무에 칼이 안박힌다고 하면 그게 나무를 못뚫는거지


하다못해 존나 양보해줘서 표피층까지 인정해도 두께가 최대 1.6mm.
이걸 어떻게 상처라고 표현하냐?
내가 "눈에 보이지도 않을 존나미세한 흠집"을 낼 가능성을 고려해 "최대 1.6mm(머리카락 두께수준)을 뚫을 가능성은 있다"고 했어야함? 뭔ㅋㅋ
2020-09-20 20: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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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눈
각호고 예시로 들며 콜미조에 아예 몸이 뚫리질 않는다고 거짓 선동하다가 걸려 놓고 당당타령 ㅋㅋㅋㅋㅋㅋㅋㅋ

누누히 말하지만 "거짓"과 "사실"기반은 차원이 다른 문제.
2020-09-20 20: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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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 몸에 안박힌다는 문장을 내장에만 안박힌다고 날조해서 사람들을 속임

"사실" = 자라키의 몸에 콜미조가 안박힌다는 실제 언급을 찍어올림

ㅇㅋ??
2020-09-20 20: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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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눈
또 또 거짓 ㅋㅋㅋㅋㅋ

자라키에게 데미지가 들어간다 ("사실기반")

그리고 "몸" 이 아니라 "몸 속" 이겠지.

또 또 거짓 ㅋㅋㅋㅋㅋ

몸 속이 먼저 사용 된 만큼 결국 속이 아닌 외피에는 데미지가 들어간다는 소리
2020-09-20 20: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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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박다"라는 단어 자체에 '속에'라는 전제가 무조건 붙어있는거라고

"몸에 박다" "몸 속에 박다" 이게 뭐가다른데
2020-09-20 20: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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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눈
"몸에 박다" 몸 자체에 박다

"몸 속에 박다" 몸 속에 박다

여기서 피부는 외피 즉 "몸 속"이 아닌 "몸"에 해당

몸은 말그대로 한 개체의 "모든 질량" 의미

몸속은 말 그대로 한 개체의 "일부 질량" 의미
2020-09-20 20: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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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적 의미에서 표피층은 몸 겉이 맞지 ㅇㅇ

근데 저 문장이 생물학적인 의미를 고려해서 쓴거라고 생각하는거임?

맥락이 읽히잖아 그냥 인정을 하자


작가가 "0.04mm~1.6mm의 표피층은 뚫고, 그 밑으론 못뚫겠군" 라고 생각하고 저렇게 작성했다고 하는거임?

솔직히 너가 생각해도 개에바잖아
야 1mm 상처면 눈에 거의 보이지도않아..

그냥 "몸속에 안박힌다" = "몸에 안박힌다" 같은의미라니까
2020-09-20 20: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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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눈
너도 인정하자.

굳이 "몸에 박히지 않는다" 표현이 아닌 "몸 속에 박히지 않는다" 표현을 했다?

어라? 근데 사신은 이에로가 없네?
근데 영압으로 데미지 상쇄는 사실이네.
2020-09-20 20: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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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에 박히다"라고 표현하는 경우가 존나많잖아 누가 이걸 구분해서 쓰냐

"넣다"와 "속에 넣다"도 구분해서 씀?

아니 특정 동사에는 반드시 어떠한 조건이 선행되는데, "(안에서 밖으로)빼다" "(속에) 넣다" "(속에)박다" 등이 그 예시라니까

박는건 무조건 속에 박는거라고
2020-09-20 20: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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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눈
박다의 의미가 네 말대로 무조건 속에 박는 거지만

몸 속이라는 전제에 피부(외피)가 포함이 안됨.

몸 속은 몸의 일부를 의미하는거고 이걸 전제로하지.

외피는 누누히 말하지만 몸 속이 아님.
2020-09-20 2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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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핑
그건 생물학적인 분류고.. 나리타가 0.04mm~1.6mm의 표피층까지 박고 그 밑으로 못박는다는 것을 표현하기위해 저렇게 쓴거란거임?

그냥 모든 사람들이 "박다"와 "속에 박다"를 같은의미로 아무거나 사용하니까 그렇지

단어의 의미상으로 "몸 '속에 박다'"랑 "몸에 '박다'"랑 똑같다니까
2020-09-20 21: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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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눈
나리타의 의도는 사신이 이에로가 없지만 영압으로 상쇄가 가능하다 이런걸 의미하는거지.

피부에 이에로가 있어서 전혀 데미지가 없는 즉 몸에 박히지 않다와 피부에 이에로가 없어서 몸 속에 박히지 않다는 그 의미가 다름.

애초에 아이젠 조차 신지 일반 칼질에 베임;;;;
2020-09-20 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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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핑
나리타가 묘사한 영압에의한 상쇄는 피부 밖에서 이루어짐 ㅇㅇ

무의식적으로 방출되는 영압을 공격의 영압이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에 데미지가 안들어간다는 자라키의 원작 언급

너무나도 강해진 영압에 의해 발사한 탄환들이 피부에 닿기도 전에 막히고 있었다는 나리타의 서술
2020-09-20 21: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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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눈
근데 콜미조가 피부를 베지.

결국 이에로가 없으니 화력을 상쇄해도 베여버리니 끝남.

사신은 이에로가 없고 그 아이젠 조차 신지 일반 칼질에 베임.
2020-09-20 2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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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키는 저이후 좀더 세지고서 영압둘러 실제로 아자시로의 탄환을 피부 밖에서 막아버렸는데
이에로가 없어서 피부는 베이는거라며

아니.. 이거 계속 같은말만 반복되는데

애초에 표피층 뚫는다고 쳐봐
0.04mm면 눈으로 보기도 힘들어
손씻어서 눈에 보이지도 않을 정도의 표피층이 벗겨져나가는게 그게 데미지냐
2020-09-20 21: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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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눈
너는 손이 베이거나 살짝 넘어져서 까지면 아프고 정도에 따라 소독하고 약 바르고 그러지 않냐?

지금 아예 데미지 없다는 네 주장과 지금 그래도 생채기든 뭐든 베이니 데미지가 있다 이게 논점이지.

이에로가 없으니 영압으로 상쇄는 가능해도 결국 베여버림.

이에로는 피부에 작용하는 설정이니 자라키가 콜미조에 베여도 그 강함이 저평가 될 이유는 없음.
2020-09-20 21: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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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눈
너는 혹시 너의 "피부"를 "몸 속"이라고 표현하니?
2020-09-20 19: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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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니지 ㅇㅇ 근데 "박다"라는 동사 자체가 "속에" 꽂아넣는다는 의미라고
"박는다" 라는 말 자체에 무조건 "속에" 라는 전제가 선행된다니까

"나무속에 칼이 안박힌다" 이걸 "나무에 칼이 안박힌다"랑 누가 깐깐히 구분해서 쓰냐?

피부는 몸 겉부분이니 이걸 고려해 "몸 '겉'에 안박힐거다!!"라고 했어야함? 이게 뭔소리야 너가봐도 좀 아니잖아
2020-09-20 20: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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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눈
여기서 "박히지 않는다" 이전에 "몸 속"이라는 표현이 먼저 성립 됬잖아.

"몸 속에 박히지 않는다"

결국 생채기든 찰과상이든 베이든 겉에 데미지(박히다)가 성립 된다는거지
2020-09-20 20: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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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박다" 라는 동사 자체가 '속에'라는 전제를 선행한다고

비슷한 동사로 예를들어

"넣다"는 '안에'라는 전제를 선행함
"~에 넣다" = "~안에 넣다"

"넣다"라는 표현 자체에 이미 '안에'라는 전제가 붙어있는거임.


"박다"도 마찬가지

박는다는 단어의 개념 자체가 반드시 '속에' 라는 전제가 붙는거라니까

"나무에 칼을 박다" = "나무 속에 칼을 박다"

이게 다른의미가 아니라고
2020-09-20 20: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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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눈
박다라는 전제 전에 "몸 속"이 전제가 됬잖아.

박다 이전에 몸이라는 전제가 됬으면 그렇겠지만

"몸 속"전제가 된 순간 박다는 "몸 속"을 전제로 하는 거임.

여기서 "몸 속"이 아닌 전제에는 "피부(외피)"가 되는거고
2020-09-20 20: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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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핑
아니 박다라는 동사가 쓰인 시점에서 '속에'가 붙든 아니든 자동으로 '속에'라는 의미가 붙은거라고

물론 생물학적 구성을 따지자면 표피층은 몸 겉이지만, 그런걸 대체 누가 고려하냐

누구도 "몸 '겉'에 박히지 않는다" "몸 '밖'에 박히지 않는다" 같은 표현을 쓰진 않잖아
2020-09-20 20: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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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눈
박히지 않다 동사가 "몸 속"을 의미하는거지 "몸"을 의미하지 않지.

몸에 박히지 않다 (생채기 조차 없음)

몸 속에 박히지 않다 (생채기 있음)
2020-09-20 20: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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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눈
상식적으로 "몸에 박히지 않다" 이렇게 표현하지 "몸 속"을 전제로 시작한 순간부터 데미지는 성립이 됨.
2020-09-20 20: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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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핑
너는 작가가 "0.04mm~1.6mm(머리카락 두께)의 표피층은 뚫고, 그 밑으론 못뚫겠군" 라고 생각하고 저렇게 작성했다고 하는거임?

솔직히 너가 생각해도 개에바잖아

그냥 단어 의미상, "몸속에 안박힌다" = "몸에 안박힌다"가 같은말이라니까
그냥 몸에 안박힌다. 라고 해도 안보이게 (속에)라는 전제가 붙는거라고 단어의미상 '몸밖으로 박힌다'같은건 있을 수가 없잖아
2020-09-20 20: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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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눈
그런걸 의역이라고 하지.

그렇게 의역을 하면 소설 문구 같은건 끝 없는 논쟁이 되.

문장 그 자체를 봐야지.

몸 속이라는 전제가 성립 했고 거기에 박히지 않는다가 더해진거임.

근데 피부는 외피이자 피막이고 박혀도(베여도) 박히지 않는다가 성립이 안됨.
2020-09-20 21: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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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핑
아니 만약에 그냥 "몸에 안박힌다" 라고 나왔도

"몸 (속에) 안박힌다" 라고 읽을 수가 있는거라니까

박는다는 동사 자체에 무조건 속에 라는 전제가 붙는다고


"주머니에 넣다"라고 표현해도 "넣다"라는 단어자체의 의미때문에

"주머니 (속에) 넣다" 로 읽을 수 있는거고


동사중에는 특정 조건을 반드시 전제하는 단어들이 있고, 그 중 하나가 "박다"임
2020-09-20 20: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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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눈
박다라는 의미만 놓으면 그렇지만 몸 속을 전제로 해버림.

그러니 몸 속에 한해서가 되버리지.
2020-09-20 21: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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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핑
그건 생물학적인 분류고.. 나리타가 0.04mm~1.6mm의 표피층까지 박고 그 밑으로 못박는다는 것을 표현하기위해 저렇게 쓴거란거임?

그냥 모든 사람들이 "박다"와 "속에 박다"를 같은의미로 아무거나 사용하니까 그렇지

단어의 의미상으로 "몸 '속에 박다'"랑 "몸에 '박다'"랑 똑같다니까

"박는다"라는 단어 자체가 무조건 속에 박는거야
2020-09-20 21: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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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눈
생물학적 분류만이 아니라 몸 속이라는 의미 자체가 속을 말하는거야.

너만해도 니 몸 겉을 몸 속이라고 표현 안하잖아?

몸 속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그 의미를 그대로 봐야지.

작가 의도에 의역을 더해버리면 지금과 같은 끝이 없는 병림픽이 되버림.
2020-09-20 21: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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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핑
의역이 아니라 단어 자체의 의미가 같다고

"안에서 밖으로 빼다" = "빼다"
'안에서 밖으로'라는 전제를 붙이든 말든 이미 붙어있는거야 이건

속에박다 = 박다

"~에 박다"
"~속에 박다"
이거 두개를 구분해서 쓰질 않는다니까
2020-09-20 21: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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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눈
그 단어가 "몸 속"을 전제로 하지.
"몸 속" 의미는 몸의 일부일뿐임.

너만해도 니 몸을 몸 속이라고 표현 안하잖아?
2020-09-20 21: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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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핑
당연히 몸=/=몸 속ㅇㅇ 맞지
근데 단어라는 동사가 붙잖아

박는다는건 무조건!!!! 속에!!!! 박는거라고

국립 국어원에 질문해서 답변 오면 인정함?
2020-09-20 21: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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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눈
그 박히지 않는다는 전제가 "몸 속"을 전제로 하지.

몸 속은 몸의 일부일뿐이고...

애초에 아이젠도 신지 칼질에 베이는데.....

자라키라고 콜미조에 몸 속 박히지 않는다가 이에로가 없는 설정상 이상한게 아님.

묻고 싶으면 원문 그대로 물어봐 ㅋ
2020-09-20 21: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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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핑
아니 박힌다는 동사 자체가 쓰였다면 무조건 속에 박는거라고
몸 속에 박는다, 몸에 박는다 그냥 같은의미라니까
나무에 박는다 나무속에 박는다 그냥 쓰는사람 마음임
2020-09-20 21: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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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눈
그럼 그냥 네 맘대로 해~

여기서 더 말해봐야 같은 패턴만 반복 될 것 같은데 ㅋㅋ

그냥 그러는게 서로 속 편할 듯~
2020-09-20 21: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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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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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48 일반  
근데 우르키오라는 진짜 XX가 없을때 "최강"달수 있던 범부였죠.. [26]
폭왕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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