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4차 닌자대전도 충분히 제값은 했다고 보는데...
일단 몇몇 판매량 충들이 한때 나루토가 2013년대에 총합 5위해서 전쟁편 부터 망했다니 뮈니 한걸로 기억되는데 솔직히 전쟁편도 권당으로 따지면 크게는 하락하지는 않있다고 보고 적어도 블리치 아란칼 정도의 역할은 충분히 했다고 생각되네요...
솔직히 에피소드 중간보스인 페인에 완결이나 페인까지만 나루토의 전성기다 라는 말도 안되는 말고 있지만 솔직히 마다라 등장한 권인 59권이나 나루토 구미각성한 권인60권은 페인전 권당보다 더 팔렸고 좀 하락할때도 100만부는 유지한걸 보면 적어도 4차 닌자대전도 충분히 제값은 했다고 봅니다...
문제는 호밍아웃 부터 크게 욕먹기 시작했고 육도보스부터 카구야 까지는 이때까지 쌓아올린걸 망칠 정도로 영 아니라서 상대적으로 저평가 받지만... 적어도 반대로 말하면 보스전만 잘했더라면 그럭저럭 괜찮게 완결될 에피라 많이 안타깝다고 생각되고 말이고요...
솔직히 4차도 상업적으로 충분히 제값은 했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