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시키가 카구야한테 진 이유
바로 카구야의 필살기 공살의 회골 때문일거임
잇시키가 카구야한테 깨진 모습이 하반신이 없고 상반신만 덩그러니 남겨진 처참한 상태였음
이건 바로 공살의 회골을 처맞고 하반신이 분해 돼 사라진거임
그리고 잇시키는 남은 상체만 가지고 겨우 도망친거고
카구야의 공살의 회골은 크기 상관없이 일단 박히면 발동 되는거라 잇시키의 스쿠나히코나도 아무 소용 없음
오히려 작게 만들면 보이지도 않는 분쇄기가 날아오는 꼴이라 더 위험함
예로 사스케와 오비토의 완전체 스사노오는 카구야보다 몇십배는 큰데 한두개 꽂히니 다 분쇄됨
즉 잇시키가 카구야에게 패배한건 카구야의 능력이 잇시키의 천적이기 때문임 (상성이 안맞았다 이소리지)
거기다 물리적 공격이기 때문에 윤회안의 아귀도로 흡수도 불가능함
반박시 나알못 참고로 본인은 가장 먼저 카신코지가 지라이야일거라고 맞춘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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