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치는 사스케처럼 만화경 남발도 안했는데
도대체 뭐하다가 시력 저하가 왔을까?
1부에서 츠쿠요미 2회, 아마테라스 1회가 고작이고
그마저도 약간의 시력 저하와 피로를 느끼는 정도였지
각혈이나 작은 데미지를 입는 묘사조차 없었음
허나 사스케와의 대결에서는 몇 번 사용하자 바로 사망
인주력 포획 임무에서는 키사메가 혼자 다 했으며
수준급의 강자를 상대하는 모습은 언급조차 되지 않았는데
설마 지병만으로 그렇게까지 된 건가..
대부분 중하위권의 엑스트라인데
그들에게 굳이 만화경을 쓸 필요가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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