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로 = 상디
와노쿠니에서 조로 활약약하다는데 싸움은 이제 시작입니다.
엔마+화도일문자, 시모츠키일족, 스내치란 기합. 전부 와노쿠니와 엮인 조로의 떡밥. - 안풀림.
상디에 관한 것은 홀케이크에서 전부 끝남.
홀케이크 이후 상디는 수트로 급성장한 것이 맞음.
홀케이크 전 조로>상디.
홀케이크 후 상디(수트)>조로.
와노쿠니 이후 상디(수트)=조로(엔마+패기 연마.)
홀케이크 아일랜드는 대놓고 상디를 지목한 에피소드.
상디말고 끼워넣을 사람들이 전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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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노쿠니는 조로 이전에 오뎅과 가신들의 이야기가 끝맺어져야함.
이번 와노쿠니는 워터세븐처럼 여럿의 캐릭터가 하나의 에피소드에 녹여져있을거라고 생각.
현재는 아카자야 비중이 큼.
그 에피소드 이후가 조로.
조로의 대부분이 떡밥으로만 나왔는데 조로가 갑자기 과거 회상하는 건 개연성 1도 없음.
즉, 어느 정도가 지나야 와노쿠니가 조로의 에피소드로 바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