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의 정체와 루피의 꿈은 1화부터 나왔음
원피스
제목부터
one piece
하나의 조각
결말은 이미 제목에서부터 나와있음.
루피는 에피소드 마다
선량한 사람들을 자유롭게 해주고 있음.
모건을 쓰러뜨려 마을사람과 해군들을 자유롭게 해주었고
캡틴크로 - 마을을 통채로 먹으려고 한걸 막음
아론 - 나미와 마을사람들을 자유롭게 해줌
크로커다일, 에넬, 어인섬, 드레스로자, 와노쿠니
모든 에피소드에서 사람들에게 자유를 주고있음.
즉 루피의 꿈은
지배가 아닌
모두가 평등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것임. 결국 마지막은
세계정부를 무너뜨려 노예를 해방하는 것
로저가
" 모두가 평등한 세상을 만들겠다 "
라고 한다면
어이없어 하는 반응도 당연함.
이게 조이보이와 골드로저와 루피의 꿈이고
야마토도 이말에 감동하여 눈물을 흘렸을 것임.
one piece 는
4개의 바다를 하나로 만드는 것을 의미함.
로저는 원피스를 발견했을뿐
손에 넣지는 못했음.
라프텔에 있는 보물의 정체는
역사의 모든 진실과 조이보이의 사상 일 것임.
이게 바로 아주 재밌는 이야기 이면서도 어마어마한 보물 인것이지.
결말은 결국 바다를 하나로 통합하고
노예와 억압없는 자유로운 세상을 만드는것
뻔하지만 가장 아름다운 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