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플이 빨리는 이유 = 잘 뽑힌 악역이라 빠심으로 우기는것
2부들어서 그렇다할만한 악역이 1도 없었음
어인들, 시저, 도플패밀리(베르고는 잘 뽑히긴 했지만 바로 사ㅡ망)
등등 찔빱들만 나오다가 1부때부터 엄청난 포스를 느끼는 도플이 보스로 나옴.
1. 2부 들어오고 나서 디자인도 좋고 카리스마도 있는 최초의 악역
2. 실능력의 다재다능함.
하늘을 날라다니고, 조종을 하고, 새장을 펴고, 베고, 채찍처럼 휘두르고, 찌르고, 분신 만들고, 총까지 쏘고
사실 억지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정말 다재다능한 능력이긴 함
최초의 초인계 각성자 등장, 최초의 패왕색패기 보유한 악역 보스
3. 뒷세계의 거물, 사실은 천룡인이였다는 도플의 위치와 출신성분
등등 '잼민이' 들에게 빨리기 가장 최적화된 캐릭터긴 함.
그렇기에 도플을 빠는게 하필 '잼민이' 들이라서 빠심에 팩트를 왜곡하려 드는것
현실은 카타쿠리에겐 닿지도 못할 수준...
그리고 순수하게 대장 좋아하는건 지금도 ㄱㅊ은데 빠심에 올려치기 하는건 역겹죠. 물론 대장균들만 그러는건 아니지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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