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마르코랑 킹이랑 완전 동일시 하는 얘들이 잘못된거지
마르코 킹이랑 싸우면 무조건 마르코가 이김 ㅇㅇ
킹이 마르코를 어느정도 고전시킬수는 있다고 해도 결국 마르코가 이김.
이번에 킹이 마르코 잡을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있음?
킹은 카이도에게 원콤나던 시절의 루피랑 가깝고
마르코는 카이도가 자기랑 겨룰수 있어서 흥분하고 있는 현 루피 정도라고 보면됨.
그냥 작가가 딱 보여주잖아.
잠시 목을 잡음으로서 작가가 확실히 빅맘이 우위인걸 보여줬어도
빅맘이 협공이 실패하자 싸움을 회피하는 장면.
그냥 "최고의 해적단"의 2인자로서 마르코가 클라스가 있는거임.
마르코가 왜 빅맘 혼자 찾아갔겠음?
왜 굳이 빅맘이 런하는 장면을 그렸을까?
카타쿠리 킹이었으면 맨몸으로 걍 죠지고 갈길감 ㅇㅇ.
이전 루피는 애송이라고 하고 마르코는 "너정도의 남자"
근데 킹 카타쿠리 이런얘랑은 묘사 자체가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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