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질 등불에 다른 놈년들은 몰라도 티치가 있는게 뭘 의미하겠냐
세계정부는 암만 사황이라도 밀어버릴려면 밀어버릴수 있는 뭔가가 있다는 거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균형을 그것도 사황이라는 범죄자들이랑 이룬 이유가 뭐겠냐?
누구 하나가 무너지면 그거 때문에 세계가 혼란스러워 지는건 사실 둘째문제고
균형이 유지가 되면 서로서로 견제하느라 누군가 세계의 금기에 과도하게 접근하는 일이 없을테니
굳이 자기들이 등불을 지우니 마니 할 필요가 없으니까 그런거 아니겠냐?
그런데 사황이라도 언제든지 지울라면 지워버릴수있는 세계정부를 상대한다는 혁명군이 사황급도 안된다?
뭔가 앞뒤가 안맞지 않냐?
단순무식한 잼민이들 사고로는 이해가 안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