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로드 포네그리프는 아무리봐도 샹크스가 맡고있는 이유와 그 증거가
1. 조우
2. 토트랜드
3. 와노쿠니
그리고 마지막은 정확히 26년전까지 어인섬에서 조이보이의 사과문이 적힌 포네그리프옆에 있었는데, 정황상 정확히 26년전에 마지막 로드포네그리프가 있는 장소로 어인섬이라 추측하여 그곳으로 간 로저가 빼돌린걸 현재 샹크스가 관리할 가능성이 높다. 로저가 거기서 로드포네그리프를 빼돌린 이유는 매우 간단할 것이다. 강자들의 전쟁터가 될지도 모르는 어인섬의 안전을 생각해줘서겠지. 아무튼 그때 같이 동행하며 마지막 로드포네그리프를 본 존재는 지금 현역 해적중 버기랑 샹크스밖에 없다.
즉 마지막 로드 포네그리프가 샹크스의 수중에 있는 한 빅맘이나 카이도가 해적왕이 될 일은 없다는거
작가가 원피스 전권에 인물 소개란에 전혀 상관 없는 스토리에 오직 샹크스만을 포함시키며 "루피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소개하는데
이 의미가 해적왕의 길에 마지막 관문인 마지막 로드 포네그리프를 가지고 있는 샹크스가 루피를 기다린다고 알 수 있지
우리형 너무 멋져부려잉~~~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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