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2년전에만 나온캐릭 vs 2년후에 등장한 캐릭은 무의미함.
일단 작품에서 표현하는 전투씬이나 스케일부터가 2년전화 2년후는 넘사벽임.
그리고 2년전 주벞에 당한 희생자들 (에넬, 크로커다일 등..)
걔네들도 그렇고 2년전에는 당장에 정결에서 아카이누vs흰수염만 보더라도 단순 개네들이 강한건 누구나 다 알지만
작중 표현되는 전투 이팩트(효과)를 보자면 그냥 동네 주먹싸움 하는거같음..서로 투닥투닥..
오히려 2년후 도플라밍고 vs 루피가 마치 드래곤볼처럼 서로 슝슝 순간이동 하듯이 부딪히면서 싸우는거에 비하면 이팩트적으로는
누가봐도 기어4루피>도플>구삼대장임.
(오해할까봐 말하는데 저게 맞다는게 아니라 단순 이팩트만 말하는거임)
그렇기 때문에 2년전에만 등장한 마젤란이나 크로커다일 등 체술 개 ㅄ처럼 보이지만, 그건 2년전 캐릭터들의 한계임..어쩔 수가 없는 한계란 거임.
키자루 같이 애초에 "속도"라는 빛빛열매에 속한 능력자나 체술이 기본능력인 CP9 제외하곤 대부분 체술 ㅄ같이 나온게 사실임.
그리고 카타쿠리 같은 경우는 2년후에만 등장했기에 어쩔 수가 없음. 애초에 비교자체가 성립이 안됨.
누가 더 강하고 안강하고 물론 서로의 생각이 다를 순 있지만 비교가 애매함.. 당장 비교하자면 2년후 캐릭터 >>>>>>>> 2년전 캐릭터 느낌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