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루피네 말고 보면
선장없으면 콩가루일 듯.
루피네는 선장이 있어도 다들 자기 신념대로 움직임.(주체적임.)
프랑키 : 드레스로자에서 톤타타도와준다고 말함. 선장이 안된다해도
상디 : 에니에스로비 로빈 구출할 것 이라고 함.
루피가 거부한다고 해도
조로 : 워터세븐에서 우솝데려오겠다는 루피를 저지함.(상디 동참.)
상디, 로빈, 조로, 브룩 : 스릴러바크에서 각자 위상을 높여주고, 비밀 지켜줌.
나머지 선원들도 비슷하겠지(우솝은 변수..)
+흰수염, 샹크스네도 비슷할 듯.
1. 빅 맘네는 빅 맘 바다로 떨어지자마자 차기 선장 운운하고 있음.
2. 카이도네 선장없어지면 대간판, 토비롯포 논쟁+전투할 듯
서로 못잡아먹어 안달이니(사사키, 후즈 후)
3. 티치네 아발로 피사로 왈, 내가 선장 대신 해줄까?
라피트는 나한테 죽어보시겠습니까?
바제스 바르티고에 있을 때, 시류가 너 안죽었냐? 하면서 걱정이 아닌 에이..살아있네 하는 반응.
제 의견일 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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