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군 전력이 약해보이는 이유 ★
한마디로 "해군중장의 위치" 때문임.
거프 는 중장이지만서도 해군 영웅 타이틀.
반면 바스티유나 메이너드(?)도 중장임.
내가 하고싶은 말은
바스티유나 메이너드같은 개쩌리 녀석들은
걍 소장이나 준장으로 등장시켜야
중장이란 계급의 강함이 뚜렷해졌을거란거지.
중장 최약체를 스모커 히나로 잡고
중장 평균을 버스터콜중장들,베르고
중장 상위를 모모&챠돈 , 츠루 , 오니구모
이렇게 체제가 됐어야함.
중장은 직급으로 따지면 나름 대장 바로 아래인데
물론 같은 중장이라도 짬밥차이가 있겠지만
걍 준장 소장 중장 으로 적당하게 나누고
해군중장도 오븐~사최급 강함을 쥐어주는게 맞음.
( 마르코 카타 벤벸 킹 같은애들 제외한 사최간 )
바스티유는 걍 소장으로 등장했어야함
그외 중장 타이틀 달고 나온 이상한애들도 마찬가지
마젤란 조차 핸콕이 돌로 만들지도 모름.
그걸 모몬가는 사심을 제어하고 명대사 날린거고.
슈조랑 붙은 오리지널 애니내용은 애니팀에서 만든거고.
모몬가는 정결때 루피에게 압도적이었음.
저평가 받을만한 사내아님 사실.
츠루는 늙었지만 한때 돈키호테 일일담당이었고
과거 로센이랑 같이 다닌게 팩트며 대참모 직임.
실력은 몰라도 해군의 중요한 위치인게 맞는거지.
오니구모는 에이스 수송 혼자 도맡았고
비록 다굴이지만 마르코 수갑 채우는거 한건했음.
다른 중장들 포스에비해 강해보이게 등장했고.
물론 전투력 측면에서 크게 나온건 없음.
근데 논점을 잘 파악하지 못한거같은데
바스티유나 메이너드같은애들이 중장급인거 개애바고.
모몬가 베르고 이상부터를 해군중장급으로 두었으면
그래도 해군위상이 너무 ㅈ밥처럼 보이지 않았을거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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