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는 패기 설정을 이렇게 잡았어야 했음
견문색 - 감지
무장색 - 실체가 없는 물체를 잡을 수 있음
패왕색 - 광범위 기백과 신체강화
지금 패왕색의 위엄이란게 얼마나 형편 없냐면 졸개들 잡는데만 쓰인다는거임
강자 전용은 무장색의 경도파워로 결정나고 있음
이럴거면 몸을 단단하게 만드는 경도 설정을 패왕색으로 넘겨줘야함
그래야 아무나 못갖는 왕의 자질이라는 설정이 위엄좀 살지
지금 패왕색은 티치 제외한 사황과 카타쿠리,루피,키드,도플랑밍고,핸콕,레일리
이렇게 밖에 없음 삼대장도 못가진게 패왕색임 이정도면 충분히 희귀성 충족한다 보고
무장색의 경도 설정을 패왕색에 양도 해서 각 능력간의 특색이 없어진걸 복구 시켜야함
지금 능력들 보셈 사탕을 뽑는다 무장색을 입힌다 = 존나 단단한 무기
떡을 뽑는다 무장색일 입힌다 = 존나 단단한 무기
능력의 특색이 모두 사라짐 패기 설정 자체는 나쁜게 아님 근데 경도를 강화하는 설정을 무장색에 줘서 개나소나 하고 있다는게 문제임
상식적으로 패왕색이 더 급이 높은건데 왜 무장색이 실체를 잡는것과 경도를 강화 시키는 두가지 능력을 가지고 있는거냐 오다 머리 이상함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