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리뷰) 죽음을 각오한 사내에게 어떻게 이런 표정을 짓게할 수 있지
강함에 놀란건 아닌듯.
힌수염의 강함을 바로 옆에서 봐왔으니
강함에 놀랄 이유는 없음.
무언가 다른 요소인듯한데
오로치의 수작일끼?
환수종 먹어놓구 너무 순식간에 퇴장한 느낌이 있어서.
이조 표정만 보면
갑자기 살아서 온 흰수염이라도 본 표정이야.
(스포 리뷰) 죽음을 각오한 사내에게 어떻게 이런 표정을 짓게할 수 있지 |
|
(스포 리뷰) 죽음을 각오한 사내에게 어떻게 이런 표정을 짓게할 수 있지
강함에 놀란건 아닌듯. 힌수염의 강함을 바로 옆에서 봐왔으니 강함에 놀랄 이유는 없음.
무언가 다른 요소인듯한데
오로치의 수작일끼? 환수종 먹어놓구 너무 순식간에 퇴장한 느낌이 있어서.
이조 표정만 보면 갑자기 살아서 온 흰수염이라도 본 표정이야.
|
개추
|
추천
반대 0
신고
|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
|
|
음. 개인적으로 배신은 더 없을 것 같음.
한번 써먹은 반전 소재이고
오뎅의 리더십 그릇됨에도 먹칠이고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