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만큼 묵직함 타격감이 없는거같다
2년후 인어섬까지만해도 기어세컨드의 빠름과 묵직함이 있었는데 지금은 평타 속도 그냥 느낌임 (기어4 돼야 이 묵직함이나옴ㅋㅋㅋ)
상디도 알라바스타에서 안티 코스 매너킥인가 그거 악어한테 쓸때 개 묵직했는데
2년후에 조무레기만 썰고 그런 묵직함이 없고 점점 퇴화된 느낌이랄까 디아블도 애니비스로비에서 화끈한 묵직함이있었는데
지금은 평타급으로 디아블로 조무레기만 챱챱챱챱챱챱 치는거 보면 시원한감이없다
조로는 간지있게 잘그림 오다가 검은수염다음으로 조로를 애증하나봄ㅋㅋㅋ
요즘보면 2년전 돈 클리크가 신세계와도 비빌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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